임신을 하면 모든 신경이 예민해지면 작은것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또 아이를 낳기 전에 태교 여행을 떠나기도 하는데 임신 태교여행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안정기에 접어드는 시기인 16주에서 27주 길게는 30주 사이로 이때 해외 여행지로 많이 떠납니다.






태교여행지로 추천하는 해외여행지는 가깝고 휴양을 즐기기 좋은 오키나와를 추천합니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해변과 아기자기하면서도 정성있는 일본 맛집과 베이커리가 있으며 센스있는 예쁜 카페까지 감성적인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국내의 제주도와 같은 비슷하면서도 친근한곳입니다. 



일본 내의 휴양지 대표장소로 오키나와에서는 예쁜 자연과 유구한 세월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세계 유산이 보존되어 있으며 약간은 시골스러움이 있지만 가까우며 연중 내내 22도 정도로 평균 기온이 유지되는 산뜻한 날씨가 매력적입니다.
항공료도 지금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고, 여행 일정도 여유롭게 보낼 수 있어서 태교 여행지로써 지금처럼 겨울에 가기 좋은 오키나와 추천합니다.


4~5시간 거리로 갈 수 있는 태국 안의 방콕을 추천합니다. 

1년 내내 온화한 날씨로 요즘에 태교 여행 인기많은 여행지로 방콕은 저렴한 가격대로 럭셔리 호텔도 이용할 수 있으며 11월-2월까지가 건기인 방콕은 낮엔 32도까지 올라가는데, 아침,저녁엔 20도로 선선한 날씨를 유지하기 때문에 임신중 관광을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화려한 사원 및 궁전과 동양의 베니스인 '차오프라야 강과 수상 가옥' 그리고 각종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만끽하시기 바라며 세계적으로 치안이 좋은 도시로 꼽히기도 하여 색다른 태교여행지로 뽑힙니다.






마지막으로 해외 태교여행지 사이판 추천입니다.


사이판의 면적은 제주도의 1/9로 아주 작은 섬으로  작은 섬이지만 세계적인 휴양지로써   1년 내내 평균 27~30도의 온도이고, 사이판하면 깨끗한 바닷물속에서 스노쿨링을 대표적으로 많이하며 만세절벽,그로트,버드아일랜드,파우파우비치,별빛투어 등 최고의 휴양지가 아닐까 합니다.



태교 여행지를 해외로 가게 되는 경우 4시간 이하의 비행시간을 추천하며 소견서가 필요할 수 있으며 사이판의 경우 24주부터 의사 소견서가 필요하며 소견서가 없을땐 인천공항 지하 인하대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합니다.

해외 태교여행지 추천 장소 몇 곳을 추려서 정리해보았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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