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행지 중에 석양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저 또한 정말 가보고 싶은 여행지이로 신혼여행, 휴양지로도 가는곳인데 많이 알려졌다고하지만 그래도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휴가를 즐기기 좋은 코타키나발루 여행하기 좋은 계절 알아볼께요.





코타키나발루 날씨는 일년 내내 덥고 습한 기후로 평균 기온이 영상 30도이며 10~2월에 많은 비가 집중되는 우기이며 체감온도가 가장 높은 달은 4월과 5월로 이때도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계획한다면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시에는 관광 목적으로 코타키나발루를 찾는 경우는 시내 중심의 숙소를 이용하는 편이 좋고 대부분 휴양이 목적으로 바다가 보이는 고급 리조트를 선택하는것이 좋으며 가격대는 아주 다양한 편으로 시설도 차이가 나니 잘 보고 결정하세요.



코타키나발루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우기가 끝나고 3월부터 계속 9월까지 비가 가장 적게 내리고, 기후도 적당하며 이때 결혼도 많이 하는데 봄에 가장 많이 관광하는 동남아 허니문 여행지 장소 중 하나입니다.


코타키나발루 도시는 걸어다니면서 대부분 모두 구경할 수 있는 거리이고, 관광시에 가장 자주 이용하는 수단은 그랩 이용시 한화로 2,000원으로 도시 내의 거의 모든 곳을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하기 좋은 계절로는 2월 말 ~ 3월 초로 관광점수 또한 높을때인데 이때 강수량이 적고, 체감온도가 낮아,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라오스는 일 년 내내 무더운 날씨로 동남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인데 서쪽에는 미얀마와 중국이 있으며 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고, 동쪽에는 베트남, 남쪽에는 캄보디아가 있는데요.





시차는 한국보다 2시간 늦고, 라오스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달러가 아닌 라오스 킵으로 환전해야하며 라오 항공, 진에어, 제주항공으로 국내 직항 노선이 있으며 비행 최소시간은 인천 국제공항에서 비엔티안까지 최소 5시간 거리입니다.


라오스 여행하기 좋은 계절로 라오스 기후를 알아볼텐데 12월,1월,2월은 따뜻한 기후이며 나머지 모든 달은 더우면서 후덥지근한 날씨로 이어지는데 그 중 8월에는 특히 강수량이 높아 여름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1월이 가장 추운 달이지만 관광점수가 높은 달이며평균 기온은 28도, 밤 최저는 17도로 대한민국 6월, 9월 정도의 선선하거나 따뜻한 날씨와 비슷한데 이 계절이 라오스에서는 가장 추운 날씨의 달 입니다.




가장 더운 날씨의 계절은 4월로 평균 낮기온이 35도, 밤은 24도가 평균으로 온도가 더 올라가기도 하고 조금 내려가기도 하는데 체감온도는 40도를 넘어서는 폭염이 두달 정도 지속됨으로써 라오스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12월 1월 입니다.




라오스 여행에 있어서 1월,2월,3월 그리고 11월,12월은 거의 비가 내리지 않는 건기로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고, 따뜻하지만 5월, 6월, 7월, 8월, 9월은 비가 자주 내릴수 있으니 우산이나 우비는 필수로 챙겨야 합니다.


8월은 라오스 여행 최악의 시기로 휴가때라 하더라도 신중히 결정하여 가는것이 좋고, 6월 또한 더운 날씨로 이때는 라오스 여행하기 좋은 계절로 볼 수 없지만 그래도 갈거라면 말리지 않겠어요.



라오스 일출이 가장 빠를 때는 6월로 오전 5시 이후 쯤이고, 일출이 가장 늦을 때는 1월로 오전 6시 이후쯤이고, 일몰이 가장 늦을 때는 7월로 오후 6시 이후 쯤으로 여름에도 낮이 많이 길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라오스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먼저 12월, 1월, 2월,3월,4월까지이고 10월, 11월도 좋은편으로 여름 6월,7월,8월을 제외하고는 모두 라오스 여행하기 좋은 계절 달로 괜찮습니다.


이때는 강수량이 적고, 평균 기온이 30도 이하일 때가 많아 많이 무덥지 않고, 수온도 적당하여 수영하기에도 좋은것이 라오스 여행의 특징이며 여름은 무덥고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참고하셔서 라오스 여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서 남동쪽으로 약 2,000km 떨어져 있는 섬나라로써 두 개의 큰 섬과 여러 개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뉴질랜드는 1년 내내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나라로 뉴질랜드 여행하기 좋은 계절 알아보겠습니다.





남반구에 위치한 뉴질랜드 12월,1월,2월은  1년 중 가장 더운 계절이지만 관광객이 많은 시기로 평균 20-30도의 기온을 유지하며 야외 활동하기 좋아서 숲속에서 하이킹,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기 좋고 축제도 다양하게 많은 시기로 겨울철 추위를 피해서 여름을 느끼고 싶을때 12월 1월 2월이 뉴질랜드 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여름보다 조금 더 시원한 날씨로 3월 4월 5월은 우리나라의 가을 날씨로 선선하면서 날씨가 맑고 좋으며 6월7월8월은 한국의 더운 날씨를 피해서 뉴질랜드를 방문하면 겨울날씨인데 겨울 스포츠 스키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으며 뉴질랜드의 겨울은 정말 아름다운 계절에 속합니다.



뉴질랜드의 자연이 만들어 낸 스키장을 보면 우리나라와는 아무래도 비교가 안될정도이며 겨울 하이킹을 즐기는 사람도 많지만 비수기라서 관광객들이 그리 많은 시기는 아니라고하니 조용한 여행을 원하면 이 또한 좋은것 같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9월,10월,11월은 온도가 올라가고 눈이 녹기 시작하며 해가 길어지면서 자연의 놀라운 생명력을 즐기기 위해 여행객들이 뉴질랜드를 찾기 시작하지만 비수기 시즌에 속하여 관광객이 적은편으로 조용하고, 가격 또한 저렴합니다. 




뉴질랜드는 관광을 하기에도 좋으며, 휴양을 하기에도 좋은 나라로 관광을 할때에는 북섬은 5월 중순~9월 말, 남섬은 4월 말~10월 초가 우리나라 봄 가을 날씨로 선선하여 관광을 하기 좋은 날씨로 뉴질랜드 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휴양을 위해서 여행을 가게 된다면 북섬의 경우는 11월 말~3월 초, 남섬의 경우는 12월 초~2월 말까지이며 평균 20도~26도를 웃도는 따뜻한 날씨로 호수나 바다에서 휴양을 즐기기에 매우 적당한 온도로 낮은 습도와 따뜻한 햇빛과 쾌적한 날씨 입니다.



뉴질랜드의 성수기는 대한민국의 겨울로 12월,1월,2월,3월까지이며 완벽한 여름 날씨라서 뉴질랜드 국민들이 휴가를 떠나는 시기이기도하여 비행기표나 숙박을 구하기가 어려울수도 있지만 따뜻한 뉴질랜드 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뉴질랜드를 여행시에는 자외선이 아주 강하기 때문에 선글라스와 썬크림은 필수로 꼭 챙겨바르는것이 좋으며 지금까지 뉴질랜드 여행하기 좋은 계절 이였습니다.

크로아티아와 대한민국의 시간은 서머타임 7시간의 시차가 발생하며 우리나라가 7시간 더 빠른데 크로아티아 여행에 있어 최소 1곳을 경유하는 노선만 있으며 크로아티아까지 직항 노선은 운항하지 않지만 크로아티아로 떠나고 싶다면 크로아티아 여행하기 좋은 계절 알아보겠습니다.





크로아티아의 수도는 자그레브로 비행시간은 최소 13시간 정도이며 아드리아해를 두고 이탈리아와 마주보고 있는데 해양성 기후를 받아 겨울은 한국보다 훨씬 온화하며 겨울에 눈은 보기 힘들 정도이고 두브로부니크도 거의 눈이 안옵니다.




크로아티아 여행하기 좋은 계절을 알기 위해서는 중요한 크로아티아 날씨로 자그레브는 12월 1월 2월은 매우 추운 날씨이며 3월과 11월은 추운 날씨, 4월 10월은 선선한 날씨로 우리나라와 비슷하고, 5월부터 6월7월8월9월은 쾌적하면서 따뜻한 날씨입니다.크로아티아에서 발표한 크로아티아 여행하기 좋은 계절 최적기는 8월로 강수량, 습도, 최고기온, 최저기온 등을 따졌을때 관광점수 7.1점을 받았고, 5월 6월7월8월 9월까지는 모두 좋은 편입니다.

평균 기온으로 가장 덥다 할 수 있는 8월은 28도이지만 때에 따라 30 ~ 35도까지 올라가기도 하며 가장 추운 달은 1월로 평균 기온이 4도로 매우 춥지는 않고, 추운 날씨입니다.크로아티아는 유럽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여행지로써 휴양 시즌이면 유럽인들 또한 관광을 많이 가는곳으로 사람이 너무 많아 두브로브니크는 인간타워가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니 날씨가 좋아도 사람에 치이고 싶지 않다면 8월 휴가때는 신중히 결정하셔야겠습니다.


크로아티아 여행하면 1순위로 떠오르는 두브로브니크 날씨는 자그레브에 비해 7월 최고기온과 1월 기온 모두 두브로브니크가 높아 자그레브에 비해 두브로브니크가 더운 날씨이지만 아드리아해의 영향을 받아 두브로브니크는 겨울에도 영하의 온도가 없어 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비가 오는 날은 일년 내내 적은 편으로 강수량 또한 낮은편이고, 크로아티아 일출과 일몰은 자그레브나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모두 5분 내외로 비슷하며 평균 시간은 6월은 오전 5시부터 일몰은 오후 9시쯤이고, 12월, 1월은 오전 7시부터 일몰은 오후 4시쯤 입니다.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날씨로 비가 올 확률은 12월이 가장 높고 11월 12월 1월 2월도 다른 계절에 비해 많은 편이니 이 시기는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적으며 특히 6월 ~ 8월까지는 맑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크로아티아 여행하기 좋은 계절로 8월 중순부터 9월 10월 중순까지 그리고 5월 중순부터 6월 7월 중순까지로 좋은 계절이며 7월 말 ~ 8월 중순까지 체감온도가 높아지는 시기로 계절, 날씨를 참고하셔서 적절한 시기에 최적기에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동남아 휴양지로 여행을 가시는분들 대부분 에메랄드빛 청명하면서 훼손되지 않은 자연과 바다를 많이 보러 그리고 휴양을 하러 떠나시는 분들이 많은데 동남아 휴양지 베스트 10곳을 알아보겠습니다.

아시아인들이 가까워서 가장 많이 찾고 선호하는 동남아 여행지로 비행거리 그리고 우기와 건기에 따른 여행하기 좋은 계절(달) 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약 6시간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 필리핀 세부 와 말레이시아 보르네오가 있는데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2월 그리고 4월 5월이 여행하기 좋습니다.

필리핀 세부는 길쭉한 지형의 섬으로 세부 시티 는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기도 하기에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곳으로 주변에는 막탄섬 등이 있는데 여유로움과 광활한 자연을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매력적인 해변이 있는 세부에서 다이빙이나 스킨스쿠버를 하면 바다거북과 고래, 상어 등을 만날 수 있는 스릴만점의 수상레포츠등을 즐길수 있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은 자연과 희귀동물로 대표되는 동남아에서 제일 큰섬으로 이 섬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3개국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자연그대로인 동식물 그리고 많이 알려져있지않아 오히려 좋은곳이라 생각드는데요. 

맑고 깨끗한 바다는 다이버들의 인기 장소로 매년 많은 다이버들이 이곳을 방문하며, 물속의 세계는 화려한 열대어와 산호초들을 보며 아주 맑은 물속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약 8시간 거리로는 인도네시아  발리, 싱가포르, 태국이 있는데 이중에서도 태국은 푸켓, 그리고 싱가포르는 센토사 섬을 가보시는곳도 동남아 휴양지 베스트인곳입니다.

발리와 싱가포르는 5월 6월 7월 8월 사이에 여행하기 좋고, 태국 푸켓의 경우에는 11월 12월 1월 2월 3월이 휴양하러가기 좋은 계절입니다.



인도네시아 발리는 풍부한 자연과 푸른바다, 사원, 요가 등으로 대표되는 여행지로, 아름다운 선셋으로 워낙 유명해서  동남아 여행지 순위에서 빠질수 없는 곳으로 많은분들이 동경하는 휴양지로 가족여행 뿐 아니라 연인끼리 또 신혼여행 장소로도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발리를 한번 갔던분들은 꼭 다시가고 싶은 여행지로 꼽으며 발리 고유의 전통문화도 매우 흥미롭고, 이색체험을 해 볼 수 있고, 선셋 바다를 보면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길수 있습니다.



태국 푸켓은  아시아인 뿐만 아니라 많은 세계인들이 찾는곳으로 유명한데 안다만 해의 진주로 불리는 맑은바다와 유명한 비치들이 있으며 비치가 유명한만큼 다이빙과 스킨스쿠버도 할 수 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기만해도 힐링이 되는 장소로 새처럼 하늘을 날아볼수 있는 패러세일링이나 코끼리를 타고 정글을 탐험하는 등의 즐길거리가 많은것이 특징입니다.



싱가폴 센토사섬은 트랜스포머 촬영지로도 유명한 관광명소가 많은것으로 유명한데 가장 큰 해양수족관인 마린라이프파크, 그리고 바다에서 이루어지는 빛의 엔터테인먼트 윙스 오브 타임,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이 동남아 여행지 순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구경거리 입니다.




약 10시간 이내 거리로는 많이들 가는 필리핀 보라카이는 1월 3월 4월 5월이 좋고, 베트남 푸꾸옥은 1월 1월 2월 3월, 태국 코사무이는 3월부터 4월 5월 6월이 좋으며, 말레이시아 페낭은 12월 2월 3월, 말레이시아 랑카위는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까지로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필리핀 보라카이는 2012년에 미국의 한 여행잡지에서 세계 최고의 섬으로 선정되기도 한 동남아 여행지 순위를 대표하는곳으로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의 특별함으로 이 해변은 기적의 해변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말레이시아 랑카위 역시 최근에 많이 알려진 동남아 여행지로 울창한 숲과 눈부신 바다가 조화를 이루는곳으로 카약을 이용한 맹그로브 투어나 내륙에서의 자연적인 액티비티가 유명한곳입니다



태국 코사무이는 코코넛 나무가 정말 많아서 코코넛 아일랜드라고 불리며 고급리조트가 즐비한 휴양지로 리조트에서 여유로움을 즐기는분들에 좋은 곳으로 다른 섬이나 동남아 여행지에 비해 인기는 없지만 여유로움을 즐기기 좋은 동남아 휴양지입니다.

베트남 푸꾸옥은 베트남 최고의 여행지로 핫하게 미국 CNN에서 세계의 아름다운 해변 100에 선정되기도 했는데 투명한 에메랄드그린 색깔의 바다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푸꾸옥에서는 명물인 야시장이 열리는데 푸꾸옥 주변에서 잡아올린 신선한 해물을 맛볼수 있는데 가격도 저렴한 편으로 좋습니다.



말레이시아의 페낭은 영국의 식민지 시절의 모습이 많이 남아있어 동서양의 혼합된 분위기를 즐길수 있고, 2008년에 세계문화유산에 등제된 조지타운이 있으며 가장 인기가 많은 바투페링기 비치는 윈드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페낭은 서양을 비롯한 각국의 요리는 정말 각별한 고유의 맛을 가지고 있고, 레스토랑 뿐만이 아니라 거리의 포장마차에서도 훌륭한 맛의 요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수 있어 미식의 섬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동남아 휴양지 베스트10으로 일상 탈출을 하고, 휴양을 즐기고 싶다면 동남아는 열대성 기후로 1년에 건기와 우기로 나뉘는데 이때 우기 날씨를 피해서 동남아 휴양지를 가셔야 즐거운 여행이 되겠습니다.

태국은 여행을 떠나기에 그리 멀지도 않고, 신혼여행, 가족여행으로도 매우 좋은 곳인데 태국의 가장 큰 여행지라고 한다면 바로 방콕이겠지만 방콕 외에 태국의 여행지가 점점 더 많이 늘어았는데 오늘 태국 여행지 추천해드릴께요.






방콕은 이미 유명한 곳이고, 요즘은 해외 여행을 쇼핑보다는 휴양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 좀 더 많이 가시는데 아무래도 직장에서의 삶이 힘드니까 점점 더 그런거같아요.

태국은 신혼여행을 떠나기에도 매우 좋을정도로 아름다운 곳들이 많이있고, 배낭 여행지의 성지이기도 하다는데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섬들이 특히나 많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곳인거 같아요.




푸켓(Phuket)

태국 여행지로 많이들 가는 곳으로 접근성이 좋고, 조용하고 한적한 씨암 비치와 길게 뻗은 화이트 샌즈가 매력적인 카타비치 와 빠통비치, 푸켓타운 중심가의 오래된 건물들,  태국 사람들도 잘 모른다는 비밀 해변 아오산 비치 등 푸켓에서 볼 것은 무궁무진하게 많으며 보트를 빌려 바다위에 투명하고 아름다운 물빛을 보며 힐링하시기 좋습니다. 

코량야이(Koh Rang Yai)나 산호섬으로 불리는 코해(Koh Hae)는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용한 휴양지로 가볼 것을 추천한다.



코창(Koh Chang)

코창 여행은 방콕 중심가에서 5시간 버스를 타거나, 페리로 45분을 가면 때 묻지 않은 해변, 초록빛 원시림, 폭포 등이 있는 코창에 도착는데 방콕과 같이 여행 코스를 짜기에 적당한곳으로 혼자 여행을 계획한다면 론리비치로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태국 코창을 찾은 유럽의 젊은 배낭족들이 선호하는 해변으로 밤 늦도록 해변에 머물고 밤에는 젊은이들로 활기찬 바에서 어울리기에 매우 좋다고 한다. 코창 버전의 풀문파티가 매월 열리기도 할정도라고 하니 밤을 즐기기 좋아하는 젊은층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코따오(Koh Tao)

수년간 배낭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섬으로 코따오는 코사무이에서 호핑투어를 떠나면 가장 먼저 들리게 되는 섬으로 코따오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나 자연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때문에 해양 레저를 즐기기에 매우 좋습니다.

길게 뻗은 해변 바닷속 풍경 덕분에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쿨링이 인기가 많은곳으로 알려져있으며 코따오는 걷거나 모토사이클, 쿼드 등을 타고 여행할 수 있는데요. 

섬이 작게 느껴진다면 보트 택시를 타고 약 10분정도의 거리에 또 다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작은 섬인 꼬낭유안을 가보는것도 좋은데 여기도 입장료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코사멧(Koh Samet)

방콕과 그리 멀지 않은 코사멧으로 방콕의 카오산로드에서 파티를 즐기고,2시간 반정도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코사멧의 근사한 바닷가에서 일광욕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좋은데 카오산로드를 여행한 배낭객들이 코사멧에서 휴양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해먹에 누워서 멋진 바다와 하늘을 보고 레스토랑과 바가 많이 있기 때문에 식사와 술을 즐길 수 있는곳으로 완벽에 가까운 멋진 휴양을 즐기기 좋은 핫 싸이 깨우(Hat Sai Kaew)와 아오파이(Ao Phai)가 가장 사람들이 많습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 약간의 입장료를 내야하지만 조용하고 한적한 태국을 볼 수 있으니 다녀온사람들 대부분이 만족하는 곳으로 돈이 아깝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코사무이(Koh Samui)

태국 여행지 추천으로 많이 가는 태국에서 두 번째로 큰 섬으로 초특급 호텔, 프라이빗 리조트, 스파들이 줄지어있는 여행지로 코사무이에는 신혼여행지로 많이 즐기러 오는 커플,부부들이 특히 많으며 코사무이에는 가장 번화한 차웽비치부터 좀 울창한 밀림 지대인 카오뿜을 배경으로 한 탈링암 등 수많은 이국적인 해변들이 있기 때문에 매우 로맨틱한 무드를 자랑한다.

트래킹이나 사파리 투어를 하고 햇살이 좋은 낮에는 해변에서 일광욕을, 저녁에는 테라스 바에서 해가 지는것을 보며 분위기에 빠지는것 또한 좋습니다. 

올나잇 해변 파티는 젊은층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이며 차웽비치는 해가 질 무렵 아주 로맨틱해지는 분위기 때문에 연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으며 그냥 이성 친구였더라도 없던 사랑도 생길수 있습니다.



코란타(Koh Lanta)

코란타는 핫한 휴양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곳으로 아일랜드 호핑투어 코스에 비교적 새로 투입된 섬으로 태국 휴양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끄라비 주 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코란타노이와 코란타야이로 이루어져있고 자연 그대로의 섬으로 눈 정화와 해양 레저 힐링을 즐기기에도 매우 좋다.

코란타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태초의 물빛과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고, 생태계 그대로의 새, 파충류, 호랑이까지 만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하기도하며 기억에 남을수도 있는 추억을 만들수고 있어요.

특히 부드러운 모래와 화려한 일몰이 매력적인 곳인데 코록녹(Koh Rok Nok)과 코록나이(Koh Rok Nai)는 사람이 살지 않는곳에 가고 싶다면 보트를 타고 더 들어가면 됩니다.




코팡안(Koh PhaNgan)

코팡안에 있는 핫린비치에서 열리는 풀문파티를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는 곳으로 인기가 많은데 만약 이곳에 조금 더 머무르게된다면 사람이 적은 해변가를 탐험, 스쿠터 여행, 섬 북부 트래킹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태국에서 최고로 꼽히는 통살라 핑어에서 야시장을 가보는 것도 매우 이색적인 경험으로 태국 음식을 맛볼수 있는데 입맛은 호불호가 있을수 있지만 다양한 음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코피피(Koh Phi Phi)

코피피는 태국에서 가장 사람받는 섬 중 하나로 코피피는 크게 피피 돈과 피피레로 나뉘는데, 피피돈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리조트를 포함해서 레스토랑이 조성되어 이곳을 방문하기 위해서 태국을 오는 이들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코피피 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인 마야베이가 영화 촬영지로 등장하며 더욱 유명세를 탔다고하며 피피레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로 스노클링이나 카약킹(카약 타기)을 하기에 제격이라고 합니다. 

코피피의 독특한 모양을 내려다볼 수 있는 뷰포인트에 올라가보는것도 좋은데 잠시 폐쇄되었다가 다시 개장을 한다고 하였으니 가게된다면 미리 계획을 짜보시기 바라며 지금까지 태국 여행지 추천 이였습니다.

대만이라고 불리지만 중화민국 타이완 으로도 많이 알려져있으며 수도는 타이페이 타이베이 이며 기본적으로 더운 기후를 가지고 있어 습도가 높고 더운데 한국의 여름과는 다른 날씨이며  좀 더 아래쪽으로는 홍콩과 마카오가 있습니다.









대만과 우리나라의 시차는 1시간으로 타이페이 시간이 서울보다 1시간 늦고 이스타항공,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을 이용하면 최소 비행시간은 2시간 25분이며 인천국제공항에서 직항 노선이 운항하고 있습니다.




여름 6월부터 일출시간이 아주 빠른데 보통 오전 5시이고, 일몰은 늦어도 오후 6시 이후로 7월 기준의 대략 일몰 시간으로 대한민국의 여름은 8시에 어둑어둑해지는데 비해 대만은 일출 일몰 시간에 맞워 좀 더 빨리 일어나고, 빨리 밤이 찾아오니 계획을 좀 더 체계적으로 짜는것이 좋겠습니다.


대만 날씨는 평균적으로 6월은 31도,7월은 34도, 8월은 32도, 9월은 31도로 6월 7월 8월 9월 대만 날씨는 정말 덥고 후덥지근하고 강수량도 많고 습도도 높아 관광점수도 최악의 점수 2.8점으로 대만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아니니 이 계절에는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대한민국 여름과 같은 폭염이 지속되므로 이때는 피하는것이 좋고,위의 4달을 피하면 나머지 4월, 5월, 10월, 11월은 따뜻한 기온으로 구분되며 관광점수가 7.2점으로 높은 점수를 나타내고, 12월, 1월, 2월, 3월은 쾌적한 기온으로 관광점수가 중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여름이 아니라면 대체적으로 대만 여행하기 좋은 계절로써 무난한 날씨에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는 계절로 좀 더 날씨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대만 날씨는 12월, 1월, 2월은 늦가을처럼 선선한 기후의 날씨를 자랑하며 3월, 4월, 5월, 10월, 11월은 한국의 5월 날씨처럼 봄처럼 온화한 날씨입니다.

대만 날씨 중 또 하나 신경써야 할것은 여행에 있어 비가 많이 내리는날은 피하는것이 좋은데 6월은 기온이 높아서 여행하기 좋지 않고 비까지 가장 많이 내리니 6월은 전적으로 피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비가 많이 내리는 타이베이 날씨로 비가 가장 많이 오는 달은 6월이고 다음으로 9월,8월 그리고 7월로 6월,7월,8월,9월까지는 강수량이 높은편이니 대만 여행은 신중히 결정해야겠습니다.



대만 여행하기 좋은 계절로는 가을 10월 11월 그리고 두번째로 봄날씨 3월,4월,5월로 이때는 한국도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기도 하지요.

겨울 12월, 1월, 2월에도 대만 여행하기 좋은 계절로 괜찮으며 대체적으로 좋은편인데 여름 휴가때 7월과 8월은 아주아주 덥고 습하니 잘 결정하셔서 가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동남아시아 여행의 경우는 어디를 가든 거의 더운곳이 많아서 겨울에 떠날수 있다면 여름보다는 겨울이나 봄 가을에 가는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름에 여행을 동남아쪽으로 떠날시에는 우산(우비)는 필수로 한개 챙겨가고, 자외선 지수가 가장 높을 때므로 선크림과 모자, 선그라스까지 꼼꼼하게 준비하여 가시는것이 좋겠으며 대만 여행하기 좋은 계절 알아보았습니다.


터키 여행은 좀 먼 곳이기에 보통 7박 8일이나 8박 9일로 일주일정도 다녀오는편이 좋으며, 강수량과 낮기온 밤기온, 체감온도를 살펴보면서 터키 날씨, 이스탄불 날씨, 터키 여행하기 좋은 계절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터키의 우리나라와 서머타임 적용하면 시차가 약 6시간 차이가 나는데 대한민국이 6시간 더 빠르고, 터키 최소 비행시간은 11시간 정도로 터키항공,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이 직항노선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터키의 수도는 앙카라이며 터키 위치는 위도 38도 위에 있으며 위도는 서울과 비슷해 온도가 크게 다르지 않은데 이스탄불의 경우 위도 41도로 서울보다 높고 마르마라해와 흑해를 접하고 있어 더 시원한 기후 날씨입니다.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나라로 불리는 지중해의 꽃이라하는 터키 여행은 우리나라와 형제의 나라라고도 알려져있으며 신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오스만제국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어 볼거리와 유적지가 가득합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가장 더운 날씨의 계절은 7월과 8월이고 가장 추워지는 계절은 1월로 비슷하며 지중해 영향을 받아 겨울은 온화하고, 비가 가장 많이 내리는 달은 1월 입니다.



터키 여행하기 좋은 계절로 1월,4월 겨울은  춥기도 하고 비 오는 날이 평균 일주일 넘게 지속적으로 내리며 8월에도 약 5% 정도의 강수량으로 비가 살짝 내리는데 이 날을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화창한 날씨를 유지합니다.

터키는 최고 더운 계절에는 체감온도는 40도 이상이라하며 터키 이스탄불 여름 날씨는 체감온도가 32도, 30도로 한반도 보다 평균적으로 낮게 나타나는데 터키도 더운 나라이긴하지만 여름 체감온도는 한국보다 시원한 편에 속합니다.





터키 여행 중에 강수량이 아주 적어 비를 만날 가능성은 적기때문에 쾌적한 기후 속에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으며 한국과 해가 뜨고 지는 시간이 비슷한데 터키 여행 중 일출과 일몰 야경 시간을 알아보겠습니다.

일출이 가장 빠를 때는 6월로 오전 5시쯤에 해가 뜨고, 가장 늦을 때는 1월로 오전 8시쯤이며 해가 지는 일몰이 가장 빠른 때는 12월로 오후 5시쯤이고, 가장 늦을 때는 6월로 오후 8시쯤 입니다.



터키에도 겨울에 눈이 내리긴 하지만 눈의 양이 많지 않아 1cm 내외이며 5월 ~ 10월까지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이 지속되며 여름 휴가철인 8월의 경우에도 거의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에 터키 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터키 평균기온 날씨는 가장 더울 때 8월 초이며 최고 평균 기온이 30도로 올라가거나 내려가기때문에 제일 더운 계절이지만 대한민국보다는 낮은 기온이며 12월부터 4월까지는 저녁엔 영하로 추운 날이 지속됩니다



터키 날씨 12월. 1월, 2월은  매우 추운 날씨,7월과 8월은 더운 날씨이고, 나머지 3월,4월,10월,11월은 약간 춥고 선선한 날씨,5월,6월,10월은 쾌적하면서 따뜻한 날씨로 터키 여행하기 좋은 계절로 괜찮은 날씨입니다


터키의 습도는 쾌적함을 알려주는 지수인데 강수량이 적은 나라여서 1년 내내 건조하고, 6월 ~ 8월이 바람의 영향으로 좀 쾌적한 날씨로 터키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이스탄불과 앙카라의 1년 터키 날씨를 바탕으로 터키에서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5월 ~ 9월입니다.



추운 날씨 계절을 제외하고는 광범위하게 1년 중 5개월이 좋은 계절인데 이 계절 기간에서도 8월 말 ~ 9월초를 1순위로, 6월 중순 ~ 7월 중순을 2순위 그리고 여름 휴가철인 7월 말과 8월 중순까지가 3위로 뽑혔습니다.

저는 약간 서늘한 날씨를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3월,4월부터도 좋은거 같고, 터키는 다녀온 사람들을 통계로 관광점수가 9점대 가까운 점수로 꽤나 높게 나왔는데 그만큼 날씨가 좋고 볼거리가 많아서 많이 떠나는 곳으로 지금까지 터키 여행하기 좋은 계절 알아보았습니다.

자유여행 하면 가장 먼저 체크해야할 것이 여행지의 가볼만한곳들을 체크해야하는데 그중 오늘은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해외명소로 손꼽히는 말레이시아 여행으로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핑크모스크


핑크모스크는 모든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건축물로 외관만 보더라도 핑크의 여성스러움 사랑스러움이 묻어나있어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을 계획하는 모든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건축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외관은 러블리한 핑크로 했으면 내부는 더욱더 아름다운 핫핑크색으로 뒤덮혀 있어 핑크 덕후라면 홀딱 반할장소로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을 가실 예정이라면 여자친구와 또는 친구들과 가실거라면 한번쯤 들려보시는거 어떨까요.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제셀톤포인트

코타키나발루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바로 아름다운 해변의 모습으로 제셀톤포인트는 바다를 즐기는 많은 해양레저들이 많으면서 선셋의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하며 즐길거리 또한 많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선데이마켓

선데이마켓은 그 지역의 문화를 알게해주는 그 지역의 시장으로 해외여행을 즐겨 다니시는 분들은 그 지역의 시장은 꼭 한번 들리게 되는데 한번쯤 들려서  지역의 문화를 느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반딧불투어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을 계획하면서 검색해보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반딧불투어는 반딧불이 아름다운 명소로 이동하여 반딧불을 구경하는 것인데 자칫 지루하다고 생각 들수고 있지만 지루하지도 않게 원숭이들이 여행객들을 반겨 재밌게해줍니다.

반딧불투어에서 반딧불을 사진으로 남기는것은 힘드니 눈에 마음에 가득 담으시기 바라며 세상에서 선셋이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히는 반딧불투어의 종착점으로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중에 가장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지 않을까 싶네요.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워터프론트

워터프론트는 낮에는 바다가 바로 옆에 있는 아름다운 바 이며 선셋의 풍경이 펼쳐질때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곳으로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중 한끼 식사는 워터프론트에서 떨어지는 석양을 보며 식사를 한다면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툰구 압둘라만 해양공원

툰구 압둘라만 해양공원은 제셀톤포인트와 이곳의 차이점은 조금 더 프라이빗함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자연스러우면서 바다 해변을 좋아한다면 툰구 압둘라만 해양공원도 한번 꼭 들려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알아보았으며 계획을 잘 세우셔서 즐거운 여행되시기 바랍니다.

유럽 스페인은 유럽 중 면적이 넓은 나라 중 하나로 아지 여행지로 잘 모르는분들이 꾀 많기는 하나 여행 좀 다니는 사람이라면 또는 저처럼 유럽쪽 여행에 관심을 갖다가 스페인에 관심이 생겼는데 스페인 여행하기 좋은 계절 알아볼께요






스페인과 우리나라의 시차는 서머타임이 적용하는 경우 7시간으로 스페인이 서울보다 7시간 늦으며 인천 국제공항에서 바르셀로나까지는 대한항공이 직항 노선을 운항하고 있어 비행시간은 최소 12시간 50분의 장거리입니다.

여름은 아주 덥지만 겨울은 한국보다 온화하며 스페인 여행지로 사람들이 많이 가는곳으로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바로셀로나) 두곳의 여행하기 좋은 계절과 날씨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계절

스페인 마드리드 날씨는 대체적으로 봄, 여름, 가을 날씨는 비슷하며 한국처럼 가장 더운 날은 7월로 최고 33도를 찍어 한국의 더위와 비슷하고, 겨울은 스페인 마드리드가 한국보다 약간 더 온화한 편으로 평균 기온차가 서울보다 5 ~ 10도 온화합니다.

유럽 스페인  마드리드는 일몰 시간이 늦는데 6월에 일몰이 밤 9시는 넘어 거의 10에 시작되며 스페인 마드리드 날씨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으며 비가 내려도 강수량이 최고 평균 48mm로 한국의 봄비 정도라 생각하면 되고, 그나마 비가 제일 많이 내리는 달은 10월입니다.




습도는 당연히 강우량이 적어서 일 년 내내 건조한데 그나마 여름에는 습도가 좀 있기는 하지만 아주 적은편이라 거의 쾌적한 기후로 체감온도 또한 그리 높지않아 여름에도 스페인 여행하기 좋은 계절에 나쁘지않은 계절입니다.


스페인 마드리드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평균기온, 최저기온,체감 온도,강우량, 습도 등을 따져보았을때 5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이며 제일 많이 방문하는 시기로 가장 높은 계절이 9월입니다. 



5월 ~ 10월 초까지는 대체적으로 비슷한 계절로 7월 ~ 8월은 더워서 다른 계절에 비해서는 방문이 적으며 7월과8월만 빼고, 봄, 여름, 가을 계절에 스페인 여행은 큰 지장 없이 여행하기 좋은곳으로 스페인 마드리드는 관광점수 또한 높은 편으로 실패하지 않는 여행지라 생각이 듭니다.

평균적으로 1월 최고기온은 10도/최저기온은 0도 이며 3월은 15도/2도, 6월은 29도/14도, 7월은 33도/18도, 9월은 29도/14도,11월은 15도/5도가 평균치입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바다에 가깝기 때문에 마드리드에 비해서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온화해서 완전 여행하기 더욱 좋은 지역으로 스페인 여행하기 좋은 바르셀로나 계절 알아볼께요.

평균적으로 1월은 최저기온이 5도,최고기온이 13도이며 3월에는 8도/16도, 6월에는 25도/18도, 8월에는 28도/21도, 9월에는 25도/17도, 11월에는 16도/8도 입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날씨 마드리드에 비해서는 강수량이 좀 있는편으로 10월, 11월에는 최고 120mm를 넘었던 경우도 있었으니까요. 

그 외에 평균적으로  평균 기록치는 많지않지만 가을 계절에 방문하면 자칫 비때문에 바르셀로나 여행은 그리 즐겁지만은 않을수도 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날씨는 바다가 근처여서 습도 면에서 마드리드와 확연한 차이가 있는데 7월,8월은 굉장히 덥고 후덥지근하면서 습도가 높은 날씨가 지속되는데 가장 높은 습도의 평균이 61%로 한국의 장마만큼은 높지 않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하기 좋은 계절로써는  6월과 7월 사이, 그리고 9월로 이때 기온이 적당하고 강수량이 적으며 활동하기 좋은 체감온도이며 재일 더운 8월에도 휴가때문인지 관광 점수가 낮지 않다고 합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약간의 차이가 있었지만 봄, 여름,가을 전부 대체적으로 모두 무난하게 스페인 여행하기 좋은 계절로써 장거리 비행으로 자주 가기엔 부담이 있는 유럽 스페인 입니다. 

스페인 여행에 가장 좋은 시기는 5월 말 ~ 7월 중순 사이이며 그 외에는 좀 더 확장해서 보면 5월부터 여름을 제외하고, 10월까지는 모두 좋으니 잘 고민하셔서 행복한 여행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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