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와 대한민국의 시간은 서머타임 7시간의 시차가 발생하며 우리나라가 7시간 더 빠른데 크로아티아 여행에 있어 최소 1곳을 경유하는 노선만 있으며 크로아티아까지 직항 노선은 운항하지 않지만 크로아티아로 떠나고 싶다면 크로아티아 여행하기 좋은 계절 알아보겠습니다.





크로아티아의 수도는 자그레브로 비행시간은 최소 13시간 정도이며 아드리아해를 두고 이탈리아와 마주보고 있는데 해양성 기후를 받아 겨울은 한국보다 훨씬 온화하며 겨울에 눈은 보기 힘들 정도이고 두브로부니크도 거의 눈이 안옵니다.




크로아티아 여행하기 좋은 계절을 알기 위해서는 중요한 크로아티아 날씨로 자그레브는 12월 1월 2월은 매우 추운 날씨이며 3월과 11월은 추운 날씨, 4월 10월은 선선한 날씨로 우리나라와 비슷하고, 5월부터 6월7월8월9월은 쾌적하면서 따뜻한 날씨입니다.크로아티아에서 발표한 크로아티아 여행하기 좋은 계절 최적기는 8월로 강수량, 습도, 최고기온, 최저기온 등을 따졌을때 관광점수 7.1점을 받았고, 5월 6월7월8월 9월까지는 모두 좋은 편입니다.

평균 기온으로 가장 덥다 할 수 있는 8월은 28도이지만 때에 따라 30 ~ 35도까지 올라가기도 하며 가장 추운 달은 1월로 평균 기온이 4도로 매우 춥지는 않고, 추운 날씨입니다.크로아티아는 유럽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여행지로써 휴양 시즌이면 유럽인들 또한 관광을 많이 가는곳으로 사람이 너무 많아 두브로브니크는 인간타워가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니 날씨가 좋아도 사람에 치이고 싶지 않다면 8월 휴가때는 신중히 결정하셔야겠습니다.


크로아티아 여행하면 1순위로 떠오르는 두브로브니크 날씨는 자그레브에 비해 7월 최고기온과 1월 기온 모두 두브로브니크가 높아 자그레브에 비해 두브로브니크가 더운 날씨이지만 아드리아해의 영향을 받아 두브로브니크는 겨울에도 영하의 온도가 없어 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비가 오는 날은 일년 내내 적은 편으로 강수량 또한 낮은편이고, 크로아티아 일출과 일몰은 자그레브나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모두 5분 내외로 비슷하며 평균 시간은 6월은 오전 5시부터 일몰은 오후 9시쯤이고, 12월, 1월은 오전 7시부터 일몰은 오후 4시쯤 입니다.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날씨로 비가 올 확률은 12월이 가장 높고 11월 12월 1월 2월도 다른 계절에 비해 많은 편이니 이 시기는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적으며 특히 6월 ~ 8월까지는 맑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크로아티아 여행하기 좋은 계절로 8월 중순부터 9월 10월 중순까지 그리고 5월 중순부터 6월 7월 중순까지로 좋은 계절이며 7월 말 ~ 8월 중순까지 체감온도가 높아지는 시기로 계절, 날씨를 참고하셔서 적절한 시기에 최적기에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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