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여행을 떠나기에 그리 멀지도 않고, 신혼여행, 가족여행으로도 매우 좋은 곳인데 태국의 가장 큰 여행지라고 한다면 바로 방콕이겠지만 방콕 외에 태국의 여행지가 점점 더 많이 늘어았는데 오늘 태국 여행지 추천해드릴께요.






방콕은 이미 유명한 곳이고, 요즘은 해외 여행을 쇼핑보다는 휴양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 좀 더 많이 가시는데 아무래도 직장에서의 삶이 힘드니까 점점 더 그런거같아요.

태국은 신혼여행을 떠나기에도 매우 좋을정도로 아름다운 곳들이 많이있고, 배낭 여행지의 성지이기도 하다는데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섬들이 특히나 많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곳인거 같아요.




푸켓(Phuket)

태국 여행지로 많이들 가는 곳으로 접근성이 좋고, 조용하고 한적한 씨암 비치와 길게 뻗은 화이트 샌즈가 매력적인 카타비치 와 빠통비치, 푸켓타운 중심가의 오래된 건물들,  태국 사람들도 잘 모른다는 비밀 해변 아오산 비치 등 푸켓에서 볼 것은 무궁무진하게 많으며 보트를 빌려 바다위에 투명하고 아름다운 물빛을 보며 힐링하시기 좋습니다. 

코량야이(Koh Rang Yai)나 산호섬으로 불리는 코해(Koh Hae)는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용한 휴양지로 가볼 것을 추천한다.



코창(Koh Chang)

코창 여행은 방콕 중심가에서 5시간 버스를 타거나, 페리로 45분을 가면 때 묻지 않은 해변, 초록빛 원시림, 폭포 등이 있는 코창에 도착는데 방콕과 같이 여행 코스를 짜기에 적당한곳으로 혼자 여행을 계획한다면 론리비치로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태국 코창을 찾은 유럽의 젊은 배낭족들이 선호하는 해변으로 밤 늦도록 해변에 머물고 밤에는 젊은이들로 활기찬 바에서 어울리기에 매우 좋다고 한다. 코창 버전의 풀문파티가 매월 열리기도 할정도라고 하니 밤을 즐기기 좋아하는 젊은층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코따오(Koh Tao)

수년간 배낭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섬으로 코따오는 코사무이에서 호핑투어를 떠나면 가장 먼저 들리게 되는 섬으로 코따오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나 자연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때문에 해양 레저를 즐기기에 매우 좋습니다.

길게 뻗은 해변 바닷속 풍경 덕분에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쿨링이 인기가 많은곳으로 알려져있으며 코따오는 걷거나 모토사이클, 쿼드 등을 타고 여행할 수 있는데요. 

섬이 작게 느껴진다면 보트 택시를 타고 약 10분정도의 거리에 또 다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작은 섬인 꼬낭유안을 가보는것도 좋은데 여기도 입장료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코사멧(Koh Samet)

방콕과 그리 멀지 않은 코사멧으로 방콕의 카오산로드에서 파티를 즐기고,2시간 반정도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코사멧의 근사한 바닷가에서 일광욕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좋은데 카오산로드를 여행한 배낭객들이 코사멧에서 휴양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해먹에 누워서 멋진 바다와 하늘을 보고 레스토랑과 바가 많이 있기 때문에 식사와 술을 즐길 수 있는곳으로 완벽에 가까운 멋진 휴양을 즐기기 좋은 핫 싸이 깨우(Hat Sai Kaew)와 아오파이(Ao Phai)가 가장 사람들이 많습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 약간의 입장료를 내야하지만 조용하고 한적한 태국을 볼 수 있으니 다녀온사람들 대부분이 만족하는 곳으로 돈이 아깝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코사무이(Koh Samui)

태국 여행지 추천으로 많이 가는 태국에서 두 번째로 큰 섬으로 초특급 호텔, 프라이빗 리조트, 스파들이 줄지어있는 여행지로 코사무이에는 신혼여행지로 많이 즐기러 오는 커플,부부들이 특히 많으며 코사무이에는 가장 번화한 차웽비치부터 좀 울창한 밀림 지대인 카오뿜을 배경으로 한 탈링암 등 수많은 이국적인 해변들이 있기 때문에 매우 로맨틱한 무드를 자랑한다.

트래킹이나 사파리 투어를 하고 햇살이 좋은 낮에는 해변에서 일광욕을, 저녁에는 테라스 바에서 해가 지는것을 보며 분위기에 빠지는것 또한 좋습니다. 

올나잇 해변 파티는 젊은층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이며 차웽비치는 해가 질 무렵 아주 로맨틱해지는 분위기 때문에 연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으며 그냥 이성 친구였더라도 없던 사랑도 생길수 있습니다.



코란타(Koh Lanta)

코란타는 핫한 휴양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곳으로 아일랜드 호핑투어 코스에 비교적 새로 투입된 섬으로 태국 휴양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끄라비 주 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코란타노이와 코란타야이로 이루어져있고 자연 그대로의 섬으로 눈 정화와 해양 레저 힐링을 즐기기에도 매우 좋다.

코란타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태초의 물빛과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고, 생태계 그대로의 새, 파충류, 호랑이까지 만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하기도하며 기억에 남을수도 있는 추억을 만들수고 있어요.

특히 부드러운 모래와 화려한 일몰이 매력적인 곳인데 코록녹(Koh Rok Nok)과 코록나이(Koh Rok Nai)는 사람이 살지 않는곳에 가고 싶다면 보트를 타고 더 들어가면 됩니다.




코팡안(Koh PhaNgan)

코팡안에 있는 핫린비치에서 열리는 풀문파티를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는 곳으로 인기가 많은데 만약 이곳에 조금 더 머무르게된다면 사람이 적은 해변가를 탐험, 스쿠터 여행, 섬 북부 트래킹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태국에서 최고로 꼽히는 통살라 핑어에서 야시장을 가보는 것도 매우 이색적인 경험으로 태국 음식을 맛볼수 있는데 입맛은 호불호가 있을수 있지만 다양한 음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코피피(Koh Phi Phi)

코피피는 태국에서 가장 사람받는 섬 중 하나로 코피피는 크게 피피 돈과 피피레로 나뉘는데, 피피돈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리조트를 포함해서 레스토랑이 조성되어 이곳을 방문하기 위해서 태국을 오는 이들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코피피 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인 마야베이가 영화 촬영지로 등장하며 더욱 유명세를 탔다고하며 피피레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로 스노클링이나 카약킹(카약 타기)을 하기에 제격이라고 합니다. 

코피피의 독특한 모양을 내려다볼 수 있는 뷰포인트에 올라가보는것도 좋은데 잠시 폐쇄되었다가 다시 개장을 한다고 하였으니 가게된다면 미리 계획을 짜보시기 바라며 지금까지 태국 여행지 추천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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