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가고 싶다면 이제는 여름 휴가때가 아니라도 명절 연휴를 이용해서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많아졌는데 이번에 돌아오는 설연휴 2019년 구정은 월화수 그리고 주말 포함 5일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약간의 꿀 연휴를 보낼수 있습니다.







비행시간이 먼거리로 멀리 떠나기에는 그리 긴 연휴는 아니지만 비행시간이 가까운 거리의 여행지라면 충분히 여행을 즐기고 오기에 즐거운 여행이 될수있지않을까 생각해보며 2019 설연휴 해외여행 관광지,휴양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본 

일본은 우리나라와 시차도 차이가 많이 나지않으며 바로 옆에 있다고 할 수 있는 일본은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는 삿포로, 지금은 일본으로 휴양을가서 온천을 즐기기 좋은곳으로 인기가 많고, 도쿄에서는 쇼핑을 즐기기 좋은 관광지로 가까우면서 비행시간도 짧아서 부담없이 몇일 푹쉬고 오기 좋은곳입니다.

참고로 올해부터 일본 출입국 할때 1000엔 즉 만원 정도를 세금으로 내야하며 이는 해외 여행자도 예외는 없다고 합니다. 
  



대만

대만은 약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의 비행거리로 연휴 기간을 이용하여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곳 중 하나인 대만은 밤도깨비 여행지로 인기가 많은데 먼저 대만의 수도인 타이베이는 애니메이션의 배경으로 된 지우펀, 101빌딩 등 다양한 관광명소를 보유하고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타이둥에서는 울창한 산림과 푸른 바다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으며 이국적인 기차역 풍경을 볼 수 있고, 대만 옛 건축물이 가장 잘 보존된 루강과 장화, 대만 최고의 절경인 타이루거 협곡을 만날 수 있는 화렌 등으로 매력적인 소도시들도 있는 곳이 대만입니다.



다낭

연휴 기간 동안 관광 및 휴양을 적절하게 하고 싶으시다면 다낭으로 떠나는거 어떠세요. 다낭은 직항으로 약 4~5시간 사이의 비행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이예요. 

자연환경과 바다에서 즐기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휴양을 즐길 수 있어 한국인들이 몇해전부터 많이 가고있는 여행지입니다.



다낭 대성당과 바나힐의 골든 브릿지, 라벤더 가든, 신화의 정원 등 예쁜 인생 사진과 쌀국수를 시작으로 반쎄오, 완탄, 사이공 맥주, 커피 등 저렴한 먹거리가 많아 먹방 여행 또한 가능합니다.
 
저렴한 물가 덕분에 쇼핑, 마사지, 해안가에 위치한 고급리조트를 즐길 수 있어 한국인이라면 해외여행지 중 가격 부담 없이 여행을 떠나기 좋은 장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년 내내 따스한 날씨에 아름다운 자연을 보유하고 있어 휴양여행을 떠나기 좋은 괌은 약 4시간의 비행거리로 도착할 수 있는데 자연과 어우러진 관광명소들이 해안가를 따라서 위치하고 있어 주로 렌터카를 이용해 드라이브 여행을 즐기기 좋으며 자유여행을 떠나것을 추천합니다.

드라이브 여행 시 북부 코스는 '투몬 베이 - 사랑의 절벽 - 리티디안 비치'에서 여유로운 휴식과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며  비교적 짧은 코스로 남부 코스는 '스페인 광장 - 세티만 전망대 - 이나리안 자연 수영장'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져있어 드라이브 장소의 대표적 장소라 할 수 있습니다.

섬 전체가 면세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어 무엇보다 쇼핑의 메카라 할수 있는데 원하는 브랜드와 쇼핑센터 위치 등을 미리 알아보고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것이 좋겠으며 2019 설연휴 해외여행 장소 알아봤습니다.



아직 긴긴 겨울이 예상되며 구정까지 추운 날씨로 우리나라 계절과 비슷한 추운 나라보다는 특색있게 이색적으로 따뜻한 나라로의 여행을 추천하고 싶어 따뜻한곳의 해외여행으로 1월 해외여행지 추천해봅니다.





필리핀 보라카이

지난4월 환경정화로 인해 폐쇄되었던 보라카이가 작년 2018년 10월 26일부터 부분적으로 외국인에도 재개장한다는 소식이 들렸고, 이제 다시 방문을 할 수 있지만 만약 다시 또 환경에 문제가 생길정도로 심각해지는 상황이오면 다시 폐쇄될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지금은 재개장하여 갈 수 있는 필리핀의 보라카이를 추천합니다. 재방문율이 많고, 폐쇄됐을 당시에도 해외여행지 추천장소로 검색률이 많았던 보라카이는 1월은 우기가 끝나면서 건기 중반으로 파도가 잔잔하고 비가 많이 오지 않는 시기입니다.

1월은 보라카이 여행의 최적기라고도 할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멋진 휴양을 즐기고 싶다면, 필리핀 보라카이를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태국 방콕
방콕은 1월 평균 최고기온이 32도로 더운 여름 날씨이며 건기이기 때문에 화창한 날씨에 여행하기 좋은 시기가 바로 1월인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 중 하나가 방콕이 아닐까 싶은 1월 해외여행지 추천 태국 방콕입니다.

물가가 저렴하면서, 이국적인 볼거리도 많은 여행지로 아이들과 가족여행으로 떠나기에도 좋은 곳이고, 특히 배낭여행지의 천국이라 불리는 유명한 카오산 로드가 있는곳입니다.



홍콩

한국의 봄, 가을 날씨로 정말 좋은 날씨의 홍콩은  강수량도 적고, 쇼핑 및 먹거리를 즐기고, 화려한 도시와 멋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3시간 30분 거리의 홍콩은 가족여행으로도 연인들의 여행으로도 좋아서 1월 해외여행지 추천하는곳입니다.

홍콩 여행의 메카 디즈니랜드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줄 수 있고, 홍콩의 센트럴 지역은 멋진 야경을 만날 수 있는곳으로 유명 여행사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자유여행객들의 인기 여행지 중 1위가 홍콩이었다는 통계가 나왔다고 합니다.




베트남 다낭

베트남 다낭은 빼놓을 수 없는 한국인들의 인기 여행지로 요즘 홈쇼핑에서도 정말 많이 보는데 그만큼 인기 명소로 자리잡은곳으로 우리나라 동해안 같은 느낌의 해변이 환상적인 곳으로 밤바다가 정말 이국적으로 멋진곳입니다. 

물가가 저렴해서 좋아하는 곳이기도하며 휴양도 즐기고, 관광도 즐길 수 있다는것이 매력 포인트이며 사계절 언제든지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저렴한 가격에 고급리조트도 좋습니다.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후에, 호이안 등을 돌아보거나 아이들을 위해 바나힐 국립 공원에 다녀오셔도 좋고 다양한 코스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 단위 여행도 좋고, 친구들끼리 여행을 떠나기에도 적합한 베트남 다낭은 맛있는 음식들도 많아서 한국사람들 대부분 연령대가 만족하는 곳이라 1월 해외여행지 추천하는 곳입니다. 




호주 시드니

마지막으로 호주 시드니는 우리나라와 정반대의 계절을 가진 곳으로 현재 평균 최고기온 25도로 여름 날씨를 만날 수 있는데 따뜻한 날씨 속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좋고, 워킹홀리데이로 한국사람들도 많으며 오페라하우스 등 관광명소도 가득한 곳으로 1월 해외여행지 추천하는곳입니다.

이 외에도 4시간 비행거리의 미국 휴양지 괌 또한 유명하고, 1월에 방문하면 더위가 적당하면서 교통이 편리한 대만, 비가 적어 여행하기 좋은 태국, 라오스까지 다양한 곳들이 많지만 5곳만 추려보았답니다. 

추운 날씨가 뼈가 시릴정도로 싫고 지겹다면 1월 해외여행지 추천하는곳 참고하셔서 편안하고 즐거운 휴양 힐링여행 되시기 바라며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감사합니다.

베트남 다낭은 이제 한국에서 약 4시간 30분 ~ 5시간 비행시간 거리로 아시아 해변 휴양지 및 관광 휴양지로 인기가 상승하는 관광지 중에 하나로 여름에도 그외에도 해외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해외 장소 중 하나로 만족도 또한 높은곳입니다.






다낭 여행하기 좋은 시기로 여행에 있어서 중요한것의 하나가 날씨로 동남아는 건기 그리고 우기로 날씨가 좀 극단적인편으로 여행시기를 잘 맞춰서 가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베트남 지형은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으며 같은 베트남이지만 지역에 따라서 기후차가 크게 나는데 크게 북부의 하노이 그리고 남부의 호치민 그리고 중부의 다낭이 다른 기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중 제일 많이 가는 다낭에 위치하여 있는 호이안은 연중 고온다습한것이 특징으로 1년의 반이 건기,우기 각각 나눠져있는데 여행하기 좋은 시기로 건기가 3월부터 8월까지이고, 우기는 9월부터 1월까지입니다.




특히나 다낭을 여행하기 적당한 계절로 중부 다낭은 2월에서 3월,4월이 가장 최상의 날씨를 누릴수 있으며 5월초까지도 다낭여행을 하시기 좋은 시기라 합니다. 

항상 기온이 23도에서 30도로 대체적으로 맑은 날씨를 유지하며 온도는 최고 30도까지 올라가기도 하지만 습도가 높지않아 체감온도 더위를 많이 못 느끼는 계절로써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5월이 지나면 8월까지는 아주 덥고 습한 날씨이지만 2월~4월에 비해서는 5월부터는 온도 상승으로 많이 더워지지만 건기 날씨를 유지하고, 7월부터는 40도 이상의 아주 습하고 더운 날씨입니다. 

또 9월 중순부터는 우기로 인하여 하루종일 수시로 비가 내리는것이 10월, 11월 중순까지 이어지므로 다낭 여행하기 좋은 시기에는 적합하지 않으니 피하는것이 좋겠고, 11월부터 12월, 1월의 경우도 날씨가 선선하니 괜찮은 다낭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다낭 날씨 1년 평균 기록으로 다낭 체감온도는 1월 26도, 2월 ~ 3월 30도, 4월 39도, 5월 42도, 6월 ~ 7월43도, 8월 41도, 9월 38도, 10월 33도, 11월 32도, 12월 25도 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낭의 체감온도를 알아보는 이유는 우기 시즌에는 비가 많이 내려 체감온도가 낮아지며 건기 계절인 5월부터 6월,7월,8월에는 체감온도가 모두 40도 이상으로 이 시기에는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면 잘 생각해보고 방문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다낭 여행하기 좋은 시기는 2월 말,3월 말, 4월 사이인데 이 중에서도 3월 말이 베트남 다낭의 제일 좋은 계절이며 두번째로 겨울 시즌에는 12월부터 2월 말이지만 여름에 7,8월에 여름 휴가 여행으로도 많이 떠납니다.

즉, 다낭 여행하기 좋은 시기 계절을 잘 따져서 가고자 하신다면 위의 해당 2월 3월 4월 사이에 방문하시고,5월,6월,7월,8월은 덥긴하지만 건기로 좋은 날씨이며 9월과 10월은 우기로 강수량이 아주 심각할때이니 피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베트남 다낭은 우리나라와 시차는 2시간 간격으로 직항 노선 비행기가 많으며 베트남 쌀국수는 우리나라에서 먹는것과는 완전 맛이 다르며 한국인의 입맛을 대부분 사로잡으니 방문시 꼭 한번은 먹어보아야 할 음식이겠습니다.

저렴한 물가로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곳으로 여행에 있어서 중요한 날씨로 다낭 여행하기 좋은 시기를 알아보았으며 적절한 시기에 잘 맞춰서 여행을 다녀오시는것이 현명하겠으며 즐거운 여행 되시기를 바라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연인과 함께하는 여행지는 즐거울수밖에 없지만 여자친구와 해외여행을 갈 예정이라면 목적지를 잘 선정하여야 싸울일이 없는데 로맨틱하면서 즐거운 해외 여행지 몇 곳을 추천합니다.






여행지를 정할때는 성격이나 취향에 따라서 먼저 크게 휴양지이냐  관광지이냐를 먼저 상의하고 고민해야하는데 여자친구가 관광을 좋아한다면 관광이 주가 되는 곳으로 가는 것이 좋겠고, 휴양을 좋아한다면 휴양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본인이 가고싶은곳만 고집하여 가게되면 100% 싸울수 있으니 왠만하면 여자친구가 원하는쪽으로 선택하는것이 덜 싸우는 일인데 관광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휴양 여행은 너무 지루하다고 느낄수가 있고, 휴양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관광은 쉽게 지칠수가 있다.




여자친구 해외여행 추천지로 다낭을 추천해요.
몇해전부터 가장 주목받는 여행지로 바로 다낭을 들수가 있는데 2년 연속 한국인들이 가장 많은 검색을 하고 방문하는 여행지로 제 주위에도 휴가때 봄,가을에 많이 가더라구요. 
연인끼리,가족끼리,친구끼리도 많이 가는 여행지 중에 하나로 휴양지,관광지 모두 즐기는 다낭은 산 중턱에 있는 테마파크 바나힐과 저렴한 물가로 시장까지 남녀노소 모두를 만족시킬수가 있는 여행지입니다.

매일 저렴한 가격으로 야시장에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쌀국수에 여러가지 누릴 수 있는 가성비 여행지라 이제 다양한 패키지 여행을 즐길수도 있어요. 

다낭 대표 관광지는 다낭 대성당, 다낭 한시장, 호이안 일본교, 호이안 야시장, 호이안 안방비치가 있는데사진 찍기 좋은 유네스코 도시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연인과 친구들과 가족과 다같이 아오자이를 입고 인생샷도 찍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두번째 해외여행 추천지로 괌을 추천합니다.
괌의 가장 큰 매력이라면 명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쇼핑의 성지로 유명한 곳으로 이는 탕진을 할 수도있고, 잘 이용하면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 여자친구에게 사랑을 받을수도 있어요.
영원한 사랑을 이뤄준다는 사랑의 절벽과 투톤의 바닷물을 자랑하는 투몬비치, 로맨틱하고 여유로운 휴양지로 좋은 북마리아나 해의 파라다이스 괌은 한국인들이 정말 좋아하는 휴양지 중에 하나예요.

90년대에는 신혼여행지로도 각광을 받았던 곳으로 괌 대표 관광지는 프리미어 아울렛, K마트, 샌드캐슬 쇼, 스페인 광장, 언더워터 월드, 피시마이 마린파크가 있어요 


세번째 대표적인 휴양지 발리를 추천합니다. 
발리는 신혼여행지로도 사랑을 받는곳으로 여자친구와도 가기좋은 해외여행지로 장시간의 비행이 있지만 발리는 특히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고, 서퍼들과 디지털 노마드 족의 성지라고 합니다. 
여유롭고 로맨틱한 여행지 중에 하나인데 다양한 리조트들이 있으며 발리식 커피와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음식들이 한국인 입맛에 대부분 잘 맞아서 현지인 입맛을 찾게 될수도 있어요. 

발리 대표관광지는 꾸다 비치, 우붓 재래시장,짐바란 베이, 울루와뚜 절벽사원, 따르따 사원, 디스커버리 쇼핑몰이 있는데 절벽 위의 울루와뚜 사원에서 인생샷과 세계적인 서핑 스폿인 꾸다 비치에서 서핑 강습을 받아 볼 수도 있고, 우붓 시장에서 다양한 재미와 볼거리를 즐겨볼수 있어요.


홍콩은 빅토리아 산 정상의 아름다운 전경과 독특한 의류, 인테리어 소품 등을 겟 할 수 있는 힙스터들의 거리 소호에서 쇼핑까지 거의 여성들을 위한 여행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밤이 되면 더 아름다운 홍콩의 파티 거리 린콰이퐁에서 즐기는 펍까지 연인과 함께 짧게 다녀오기에는 최고의 여행지로 홍콩 디즈니랜드, 하버시티, 템플 거리 야시장, 낭만의 거리, 소호 거리, 레이디스 마켓, 피크 트램,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가 홍콩 대표 관광지입니다.


유럽쪽으로는 프랑스를 추천합니다.
분위기 자체가 로맨틱한 장소로 자연스럽게 로맨틱해지는 여행지로 여자친구가 그냥 여사친이였다하더라도 로맨틱해질수 있는곳으로 해외 여행지 파리는 여자친구 해왜여행지 추천지역으로 늘 상위권에 머물고 있는 곳이예요.
 
프랑스를 상징하게 된 에펠탑,세계 최고의 박물관 루브르의 도시로 쉴 틈 없이 아름다운 도시 파리 정말 로맨틱함이 저절로 생기는 곳으로 포토그래퍼들이 많아 스냅 촬영도 합리적인 가격에 체험할 수 있으니 둘만의 추억을 파리를 배경으로 찍어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을 좋은 사진을 남길수 있어요  

프랑스 파리 대표 관광지는 에펠탑,노트르담 대성당, 루브르박물관, 몽마르트르 언덕,베르사유, 몽 생 미셸, 샹젤리제 거리, 라파예트 백화점, 오페라 가르니에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까운 겨울에 제일 인기있는 일본 북해도 삿포로(삿뽀로) 입니다.

사계절 내내 사랑받지만 겨울에 일본 북해도는 지금 떠나기 가장 좋은 곳으로 설국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세계 3대 빙설 축제를 만나 볼 수 있어 겨울에 인기가 제일 많은곳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하는 1월의 삿뽀로 비에이 페치 워크 로드의 하얀 설경 위에서 여자친구와 오겡끼데스까를 찍으며 인생샷을 남기는것도 좋고, 운하의 도시 오타루에서 유리공예, 오르골관을 만날 수 있는것이 북해도의 명소 중 명소입니다.
2019년 2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오타루 눈빛 거리 축제는 연인과 가기에 좋은 로맨틱 코스로 삿포로 맥주 박물관, 스스키노 거리, 오도리 공원, 삿포로 텔레비전 타워, 삿포로 팩토리, 홋카이도청 구 본 청사, 오타루 오르골당이 삿포로 대표 관광지입니다.


임신을 하면 모든 신경이 예민해지면 작은것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또 아이를 낳기 전에 태교 여행을 떠나기도 하는데 임신 태교여행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안정기에 접어드는 시기인 16주에서 27주 길게는 30주 사이로 이때 해외 여행지로 많이 떠납니다.






태교여행지로 추천하는 해외여행지는 가깝고 휴양을 즐기기 좋은 오키나와를 추천합니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해변과 아기자기하면서도 정성있는 일본 맛집과 베이커리가 있으며 센스있는 예쁜 카페까지 감성적인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국내의 제주도와 같은 비슷하면서도 친근한곳입니다. 



일본 내의 휴양지 대표장소로 오키나와에서는 예쁜 자연과 유구한 세월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세계 유산이 보존되어 있으며 약간은 시골스러움이 있지만 가까우며 연중 내내 22도 정도로 평균 기온이 유지되는 산뜻한 날씨가 매력적입니다.
항공료도 지금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고, 여행 일정도 여유롭게 보낼 수 있어서 태교 여행지로써 지금처럼 겨울에 가기 좋은 오키나와 추천합니다.


4~5시간 거리로 갈 수 있는 태국 안의 방콕을 추천합니다. 

1년 내내 온화한 날씨로 요즘에 태교 여행 인기많은 여행지로 방콕은 저렴한 가격대로 럭셔리 호텔도 이용할 수 있으며 11월-2월까지가 건기인 방콕은 낮엔 32도까지 올라가는데, 아침,저녁엔 20도로 선선한 날씨를 유지하기 때문에 임신중 관광을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화려한 사원 및 궁전과 동양의 베니스인 '차오프라야 강과 수상 가옥' 그리고 각종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만끽하시기 바라며 세계적으로 치안이 좋은 도시로 꼽히기도 하여 색다른 태교여행지로 뽑힙니다.






마지막으로 해외 태교여행지 사이판 추천입니다.


사이판의 면적은 제주도의 1/9로 아주 작은 섬으로  작은 섬이지만 세계적인 휴양지로써   1년 내내 평균 27~30도의 온도이고, 사이판하면 깨끗한 바닷물속에서 스노쿨링을 대표적으로 많이하며 만세절벽,그로트,버드아일랜드,파우파우비치,별빛투어 등 최고의 휴양지가 아닐까 합니다.



태교 여행지를 해외로 가게 되는 경우 4시간 이하의 비행시간을 추천하며 소견서가 필요할 수 있으며 사이판의 경우 24주부터 의사 소견서가 필요하며 소견서가 없을땐 인천공항 지하 인하대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합니다.

해외 태교여행지 추천 장소 몇 곳을 추려서 정리해보았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매년 12월31일 그리고 새로운 해의 2019년 1월1일이 되면 새벽 일찍 일어나 해돋이를 보러 떠나는것이 1년에 딱 한번 있는데 매년 해돋이 장소에는 늘 사람이 많은데 조용한 숨은 해돋이 장소인 해돋이 명소 몇군데 알려드리겠습니다.





부산 임랑해수욕장

부산하면 보통 해운대,광안리만 생각하고 관광장소로  많이 가는곳인데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원하신다면 다가오는 2019년에는 해돋이보러 부산으로 가보시는건 어떠세요.




남해 물건항

너무나 조용한, 그리고 아름다운 작은 항구로써 양쪽 등대 사이로 해가 뜨는것이 인상적이며 조용한 새해 일출 명소로써 남해 끝쪽에 위치해 있으며 일년에 딱한번 가볼만한 숨은 해돋이 장소가 아닐까 합니다.




서울 상암 하늘공원

서울에서 제일 가깝게 갈 수 있는곳으로 평소에 자주 가지만 새해에는 보통 가지않는데 이곳에서 일출을 보시고, 만족하는 분들도 아주 많은데 그만큼 가깝기 때문에 가지않아 해돋이때 조용한 해돋이 장소입니다.



양평 두물머리

양평 두물머리는 사진 작가들에게 이미 유명한 장소로 꼽히는 곳인데 물안개가 매력적이고, 일몰 일출 모두 사진작가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인만큼 도 영화 촬영도 많이 하는 장소로 모두 바다로 떠날때 조용한 숨은 해돋이 장소로 추천합니다.






울산 진하해수욕장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는 투명한 은빛 세계라 불리우는 울산 진하해수욕장은 거친 파도와 물안개가 매력적인 바다로써 소나무가 아름다운 배경으로 멋진 일출을 볼 수 있는 조용한 해돋이 명소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숨은 장소 입니다.

소나무 숲에서는 무료 야영 및 취사가 가능하니 겨울 캠핑을 즐기기에도 좋은 장소로 2019년 새해 일출 명소로도 적합한 장소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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