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는 일 년 내내 무더운 날씨로 동남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인데 서쪽에는 미얀마와 중국이 있으며 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고, 동쪽에는 베트남, 남쪽에는 캄보디아가 있는데요.





시차는 한국보다 2시간 늦고, 라오스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달러가 아닌 라오스 킵으로 환전해야하며 라오 항공, 진에어, 제주항공으로 국내 직항 노선이 있으며 비행 최소시간은 인천 국제공항에서 비엔티안까지 최소 5시간 거리입니다.


라오스 여행하기 좋은 계절로 라오스 기후를 알아볼텐데 12월,1월,2월은 따뜻한 기후이며 나머지 모든 달은 더우면서 후덥지근한 날씨로 이어지는데 그 중 8월에는 특히 강수량이 높아 여름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1월이 가장 추운 달이지만 관광점수가 높은 달이며평균 기온은 28도, 밤 최저는 17도로 대한민국 6월, 9월 정도의 선선하거나 따뜻한 날씨와 비슷한데 이 계절이 라오스에서는 가장 추운 날씨의 달 입니다.




가장 더운 날씨의 계절은 4월로 평균 낮기온이 35도, 밤은 24도가 평균으로 온도가 더 올라가기도 하고 조금 내려가기도 하는데 체감온도는 40도를 넘어서는 폭염이 두달 정도 지속됨으로써 라오스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12월 1월 입니다.




라오스 여행에 있어서 1월,2월,3월 그리고 11월,12월은 거의 비가 내리지 않는 건기로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고, 따뜻하지만 5월, 6월, 7월, 8월, 9월은 비가 자주 내릴수 있으니 우산이나 우비는 필수로 챙겨야 합니다.


8월은 라오스 여행 최악의 시기로 휴가때라 하더라도 신중히 결정하여 가는것이 좋고, 6월 또한 더운 날씨로 이때는 라오스 여행하기 좋은 계절로 볼 수 없지만 그래도 갈거라면 말리지 않겠어요.



라오스 일출이 가장 빠를 때는 6월로 오전 5시 이후 쯤이고, 일출이 가장 늦을 때는 1월로 오전 6시 이후쯤이고, 일몰이 가장 늦을 때는 7월로 오후 6시 이후 쯤으로 여름에도 낮이 많이 길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라오스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먼저 12월, 1월, 2월,3월,4월까지이고 10월, 11월도 좋은편으로 여름 6월,7월,8월을 제외하고는 모두 라오스 여행하기 좋은 계절 달로 괜찮습니다.


이때는 강수량이 적고, 평균 기온이 30도 이하일 때가 많아 많이 무덥지 않고, 수온도 적당하여 수영하기에도 좋은것이 라오스 여행의 특징이며 여름은 무덥고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참고하셔서 라오스 여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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