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소멸되는 마일리지가 억단위가 넘어갈만큼 상당수가 사용을 못하거나 알지못해서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행은 이제 휴가때만 가는 것이 아닌 업무를 보러 가기고 하고, 월차를 이용해 여행을 많이 다니는 추세로 어느새 마일리지도 많이 쌓이게 되는데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법 알아볼께요.






마일리지 소멸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을때는 막상 떠나고 싶어도 못 갈 수 있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고, 내 마일리지 뿐만 아니라 가족끼리 묶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해서 더 늦기전에 가까운 곳이라도 한번 다녀올수 있으니 좋고, 가족 마일리지 경우에는 서로 가족으로 등록을 해놓으면 자연스럽게 사용이 가능하니 같은 항공사로만 다니는게 아무래도 좀 더 유리하겠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법으로 적립된 마일리지는 정해진 유효기간이 있기 때문에 빨리 쓰는게 좋다는 생각으로 여행 계획시에는 취소할 일 없이 여행 계획, 날짜, 시간등을 잘 선택하여 사용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법으로 여행을 갈때는 원하는 여행지를 선택한 후 일반 예매가 아닌 보너스 예매를 선택하여 진행하면 내가 쓸수있는 마일리지와 추가 금액이 같이 뜨니 추가금액을 확인 한 뒤에 알맞은 항공권을 선택해서 결제하고, 마일리지가 많이 쌓여있다면 추가결제도 필요없겠지요.





두번째는 좌석 승급 보너스로 일반석에서 프레스티지석으로 좌석승급이 가능하고, 성수기때는 항공권으로 사용하는 마일리지가 더 많이 소모되겠습니다.




세번째 국내 KAL 라운지 보너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국제선과 국내선 두개로 나뉘어져 있는데, 국제선은 국내선에 비해서 2배 많은 마일리지가 공제되며 성수기 기간 7/25일부터 8/5일까지는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네번째 초과 수하물 공제 마일리지로 항공 마일리지 구매를 이용해서 수화물에 대한 공제를 받을 수가 있으며 도착 지역에 따라 공제되는 마일리지는 다릅니다.




마지막으로 세계일주 보너스는 마일리지를 이용해서 세계일주 보너스 혜택을 받을 수가 있는데 항공사가 운항하는 구간을 이용해서 전세계를 여행 할수 있는 보너스 마일리지 상품인데요. 

일반석은 14만 마일, 비즈니스석은 22만 마일로 성수기,사용금지기간을 제외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하며 지금까지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법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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