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있으면 명절에 고소도로를 달릴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지만 명절이나 여행을 갈때 미리 고속도로 요금을 확인 하고 싶거나 하이패스로 지나가 통행료를 지불하지 않았을때 고속도로 통행료 조회 및 미납요금 조회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한국도로공사를 검색하여 들어가서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조회를 할 수 있으니 자주 이용하는 검색창에 검색 후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고속도로 - 통행요금 조회를 누르면 출발지와 도착지를 적은 후 요금조회를 하면 고속도로 통행료를 확인 할 수 있고, 고속도로 - 하이패스 - 미납통행료 납부안내 를 들어가면 미납통행료 납부방법이 있어요.




미납통행료 납부방법은 휴게소 무인수납기/종합안내소에서, 편의점에서 고지서 QR코드로, 금융기관 창구,ATM 기계에서 또는 각 영업소에서 결제를 합니다. 

통행료 서비스 앱 을 통해서도 납부가 가능하며 앱에서 알림 및 사용내역 조회도 가능하고,인터넷으로는 홈페이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서비스 홈페이지,콜센터,금융기관 계좌이체로 납부를 하면 됩니다.




하이패스 미납통행료 조회/납부는 비회원으로도 가능하며 클릭하여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확인이 가능한데 차량번호는 붙여서 조회를 해야 조회가 가능합니다. 

하이패스 통행료 납부내역도 확인이 가능하고, 납부내역은 아이핀 인증이나 휴대폰인증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제 곧 2019년 설날이 다가오고 있는데 설날,추석 대명절에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적용되며 명절 전날과 명절 다음날 3일만 적용이되고, 그 시간안에 고속도로 진입시 그 시간이 지나도 무료이니  참고하세요.

즉, 명절 전 주말의 경우에는 무료가 아니니 착오없으시기 바라며 이번 명절이 월,화,수인데 그 전에 토,일은 무료가 아니니 미리 요금조회를 해보고 싶으신분들은 위의 방법으로 고속도로 통행료 조회가 가능합니다.



한국도로공사 카테고리 고속도로 내 휴게소/주유소를 들어가면 각 휴게소에 주유비도 확인을 할 수 있고, 약국이나 세탁실,수면실,샤워실 등 어떠한 편의시설이 있는지 확인도 가능하니 미리 알아두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매년 소멸되는 마일리지가 억단위가 넘어갈만큼 상당수가 사용을 못하거나 알지못해서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행은 이제 휴가때만 가는 것이 아닌 업무를 보러 가기고 하고, 월차를 이용해 여행을 많이 다니는 추세로 어느새 마일리지도 많이 쌓이게 되는데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법 알아볼께요.






마일리지 소멸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을때는 막상 떠나고 싶어도 못 갈 수 있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고, 내 마일리지 뿐만 아니라 가족끼리 묶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해서 더 늦기전에 가까운 곳이라도 한번 다녀올수 있으니 좋고, 가족 마일리지 경우에는 서로 가족으로 등록을 해놓으면 자연스럽게 사용이 가능하니 같은 항공사로만 다니는게 아무래도 좀 더 유리하겠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법으로 적립된 마일리지는 정해진 유효기간이 있기 때문에 빨리 쓰는게 좋다는 생각으로 여행 계획시에는 취소할 일 없이 여행 계획, 날짜, 시간등을 잘 선택하여 사용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법으로 여행을 갈때는 원하는 여행지를 선택한 후 일반 예매가 아닌 보너스 예매를 선택하여 진행하면 내가 쓸수있는 마일리지와 추가 금액이 같이 뜨니 추가금액을 확인 한 뒤에 알맞은 항공권을 선택해서 결제하고, 마일리지가 많이 쌓여있다면 추가결제도 필요없겠지요.





두번째는 좌석 승급 보너스로 일반석에서 프레스티지석으로 좌석승급이 가능하고, 성수기때는 항공권으로 사용하는 마일리지가 더 많이 소모되겠습니다.




세번째 국내 KAL 라운지 보너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국제선과 국내선 두개로 나뉘어져 있는데, 국제선은 국내선에 비해서 2배 많은 마일리지가 공제되며 성수기 기간 7/25일부터 8/5일까지는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네번째 초과 수하물 공제 마일리지로 항공 마일리지 구매를 이용해서 수화물에 대한 공제를 받을 수가 있으며 도착 지역에 따라 공제되는 마일리지는 다릅니다.




마지막으로 세계일주 보너스는 마일리지를 이용해서 세계일주 보너스 혜택을 받을 수가 있는데 항공사가 운항하는 구간을 이용해서 전세계를 여행 할수 있는 보너스 마일리지 상품인데요. 

일반석은 14만 마일, 비즈니스석은 22만 마일로 성수기,사용금지기간을 제외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하며 지금까지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법 알아보았습니다.

일본갈때 자주 애용하는 제주항공인데 제주항공 수화물 규정도 다른 항공사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반입 가능한 규격 부터 휴대가 불가능한 품목까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데 제주항공 기내수화물 규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소형 가방(미니 핸드백,백팩 등), 소형 디지털 기기(노트북,테블릿 PC아이패드,핸드폰 등),도서, 유아용품(유모차 별도), 기타 보조기구 또한 기내수화물 규정 조건하에 적합할 시 무료로 운송이 가능하므로 가방에 넣어서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무게가 10kg 이하이여야하고, 기내 선반이나 좌석 밑에 수용 가능한 3면의 총합이 가로 55cm, 세로 40cm, 높이 20cm로 115cm 이하여야 하는데 이때악기의 경우 무게와 길이가 115cm 이하이면 기내로 갖고 들어갈수 있습니다.
 
악기(기타,바이올린,관악기 등), 스포츠용품(골프백,스키 도구 등) 기내반입을 원할시 반드시 사전에 예약 및 별도의 항공권을 구입하여야 합니다. 



만약 위탁수하물로 부치는 경우 운송 중 발생할 수 있는 파손에 대비하여 운송을 항공사에 위임한다는 서약서와 함께 포장을 꼼꼼히 한 후 접수해야합니다.

공항 면세점, 여행지 면세점에서 구입물품은 구입 후 공항 면세점에서 주류, 화장품, 액체류는 면세점에서 제공하는 투명 봉인 봉투 또는 국제표준 방식으로 제조된 훼손 탐지 가능 봉투로 포장해야 하며 미개봉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제주항공 기내수화물 규정 중 항공기를 이용할 때 가장 헷갈리기 쉽고, 어려운것이 액체류 반입 기준으로 아주 엄격한데 물,음료, 식품, 화장품 등 액체, 분무(스프레이), 겔류(젤,왁스)로 된 물품은 100㎖ 이하의 개별용기에 담아, 1인당 1ℓ 투명 비닐 지퍼백 1개만 반입 가능합니다.





제주항공 기내수화물 규정으로 배터리 반입의 경우 용량이 중요한데 배터리 장착 전자제품의 경우 100wh, 2g 이하 또는 100wh 초과 160wh 이하, 2g 초과 8g이하의 물품은 휴대 반입이 가능합니다. 

160wh, 8g 초과 전자제품은 휴대할 수 없으며 보조배터리도 마찬가지로 160wh, 8g 초과한다면 휴대가 불가능하고, 스마트가방은 배터리가 가방에서 분리되든 분리되지 않든 모두 휴대가 가능하지만 160wh 또는 8g 이하로만 휴대가 가능합니다.



1개의 무료 기내반입 수하물 이외에 추가 수하물 소지 시 반드시 위탁하여야 하는데, 탑승 게이트에서 위탁 시 수수료가 부과되며 국제선에 한하여 적용됩니다

휠체어 및 유모차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며 요금은 개수 당, 출발지 현지통화 기준으로 20,000 원 /20 USD /2,000 JPY /100 CNY /150 HKD /600 THB /600 TWD 입니다.


목적지 공항에서 수화물 수취를 빨리 제공받고싶다면 우선 수하물 서비스 (도어사이드 서비스)를 신청하면 되는데 이용시 최초 수하물 기준 20번 째 내로 수하물을 받을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우선 수하물 서비스 (도어사이드 서비스) 요금은 국내선 1개당 3,000원 이고, 국제선은 도착지에 따라 다르며 각 항편 당 최대 20개 내로 제한되며 요금은 5,000 KRW/ 5 USD/ 500 JPY/ 25 CNY /40 HKD /150 THB /150 TWD (PC) 입니다.




출발 당일 공항 현장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휠체어, 유모차, 의료보조기구, 스포츠용품 등이 있을시에는 특수 수하물로 우선시 될 수 있습니다.

기내수화물 규정을 위반할 경우 위반 물품을 폐기하거나 압수하고, 초과 물품에 대해서는 추가로 비용을 부담하는데 만약 규정 위반이 심한 경우에는 탑승 거부 및 벌금이 부과되기도 합니다.



만약 금지 물품을 항공기로 반입하는 경우, 2년 이상 ~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는데 화기 및 무기류 모조품, 폭발물, 단도 등 날이 선 물건, 자전거 체인, 곤봉 등 평상시 지니지 않는 공격적인 물건으로 무기가 될 수 있는 물건은 중량 및 크기 기준을 만족했더라도 반입이 불가합니다.

지금까지 제주항공 기내수화물 규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제주도를 포함하여 가까운 일본을 자주 가게되거나 베트남 다낭,괌,사이판,타이베이,칭다오,마카오 등을 여행갈때 항공권이 비교적 저렴한 저가 항공사를 주로 이용하게 되는데 항공사 좌석이 리클라이닝 기능이 있는 제주항공을 이용하시는분들 많을텐데요.






항공사 비행기를 탑승하기위해서 중요한 제주항공 수화물 규정에 대해서 정리해봤는데 국내 및 해외여행시 캐리어 짐이 많지는 않은지 꼭 미리 체크하셔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제주항공 기내반입 수하물 규정

기내 반입 가능한 수화물로 여행용 캐리어 작은 사이즈는 보통 크기가 대부분 일정한 편이지만 로 세로 높이의 총합의 크기가 115cm정도이고, 무게는 10kg이하여야하며 이 외에 의자에 앉아서 보관이 가능한 정도의 미니백은 가능합니다.

노트북같은 무게가 좀 나가는 물품들은 일반 가방에 넣어두고, 검사시 무게 초과되면 위탁으로 맡겨야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할 수 있고, 매번 무게 검사를 실시하지는 않지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가 할인 항공권의 경우 위탁수하물이 제공되지 않는데 이 경우 기내 반입 수하물 이상의 짐은 탑승게이트에서 위탁으로 맡겨야 하며 무게, 갯수에 따라서 초과 요금이 부과됩니다.

참고로 사전 구매 신청을 하면 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맡긴 위탁수화물은 목적지 도착 후에  도어사이드 서비스를 신청하면 보다 빠르게 짐을 찾을수 있어 좋으니 참고하세요.



우선 수하물 서비스(도어사이즈 서비스)는 출발 당일 현장에서만 접수가 가능하며  국제선은 5천원가량의 비용이 들고, 국내선의 경우에는 1개당 3천원 정도가 발생하며, 항공편당 20개로 제한되어있으며 휠체어,유모차,의료보조기구,스포츠용품 등은 특수 수하물로 우선시 합니다.




무료 수화물 규정

특가 할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내선, 국제선의 항공편 예약시 1개의 위탁 수화물은 무료로 제공되는데 국내선의 경우 fly Bag+는 20kg, Fly Bag은 15kg이 제공, fly 및 infant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국제선의 경우에는 미주노선은 모두 23kg 이내로 2개까지 허용이 되고, 정규운임의 경우에는 20kg 1개, 할인운임은 15kg 1개가 허용됩니다.





초과 수하물 규정

무료 허용치를 초과하는 짐에 한해서는 위탁으로 맡겨야 하는데, 출발지와 목적지에 따라 초과 요금이 부과 되며 ZONE1은 한국, ZONE2는 일본 및 중국의 산동성 지역, ZONE3은 마카오, 홍콩, 타이완(대만), 중국의 산동성 지역외의 지역, ZONE4는 동남아 지역으로 구분됩니다.






제주로 해외로 골프등 스포츠 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은데 이때 자신의 용품을 거의 챙겨가는데 위탁으로 맡길시 개당 1만원 정도의 수수료가 부과되며 악기의 경우 기내 반입 사이즈 일시 좌석 별도 항공권을 구매시 기내반입이 가능하니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수하물은 개인용 소형 가방(미니백,작은배낭백) 1개, 기내 수화물 규정 사이즈의 소형 캐리어 1개,위탁 수화물 1개로 크기와 무게가 기준치 이내여야 합니다. 

집에서 꼭 무게와 크기를 재보고 가져가셔야 불이익이 없이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으며 지금까지 제주항공 수화물 규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자유여행 하면 가장 먼저 체크해야할 것이 여행지의 가볼만한곳들을 체크해야하는데 그중 오늘은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해외명소로 손꼽히는 말레이시아 여행으로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핑크모스크


핑크모스크는 모든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건축물로 외관만 보더라도 핑크의 여성스러움 사랑스러움이 묻어나있어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을 계획하는 모든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건축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외관은 러블리한 핑크로 했으면 내부는 더욱더 아름다운 핫핑크색으로 뒤덮혀 있어 핑크 덕후라면 홀딱 반할장소로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을 가실 예정이라면 여자친구와 또는 친구들과 가실거라면 한번쯤 들려보시는거 어떨까요.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제셀톤포인트

코타키나발루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바로 아름다운 해변의 모습으로 제셀톤포인트는 바다를 즐기는 많은 해양레저들이 많으면서 선셋의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하며 즐길거리 또한 많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선데이마켓

선데이마켓은 그 지역의 문화를 알게해주는 그 지역의 시장으로 해외여행을 즐겨 다니시는 분들은 그 지역의 시장은 꼭 한번 들리게 되는데 한번쯤 들려서  지역의 문화를 느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반딧불투어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을 계획하면서 검색해보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반딧불투어는 반딧불이 아름다운 명소로 이동하여 반딧불을 구경하는 것인데 자칫 지루하다고 생각 들수고 있지만 지루하지도 않게 원숭이들이 여행객들을 반겨 재밌게해줍니다.

반딧불투어에서 반딧불을 사진으로 남기는것은 힘드니 눈에 마음에 가득 담으시기 바라며 세상에서 선셋이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히는 반딧불투어의 종착점으로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중에 가장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지 않을까 싶네요.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워터프론트

워터프론트는 낮에는 바다가 바로 옆에 있는 아름다운 바 이며 선셋의 풍경이 펼쳐질때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곳으로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중 한끼 식사는 워터프론트에서 떨어지는 석양을 보며 식사를 한다면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툰구 압둘라만 해양공원

툰구 압둘라만 해양공원은 제셀톤포인트와 이곳의 차이점은 조금 더 프라이빗함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자연스러우면서 바다 해변을 좋아한다면 툰구 압둘라만 해양공원도 한번 꼭 들려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알아보았으며 계획을 잘 세우셔서 즐거운 여행되시기 바랍니다.

유럽 스페인은 유럽 중 면적이 넓은 나라 중 하나로 아지 여행지로 잘 모르는분들이 꾀 많기는 하나 여행 좀 다니는 사람이라면 또는 저처럼 유럽쪽 여행에 관심을 갖다가 스페인에 관심이 생겼는데 스페인 여행하기 좋은 계절 알아볼께요






스페인과 우리나라의 시차는 서머타임이 적용하는 경우 7시간으로 스페인이 서울보다 7시간 늦으며 인천 국제공항에서 바르셀로나까지는 대한항공이 직항 노선을 운항하고 있어 비행시간은 최소 12시간 50분의 장거리입니다.

여름은 아주 덥지만 겨울은 한국보다 온화하며 스페인 여행지로 사람들이 많이 가는곳으로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바로셀로나) 두곳의 여행하기 좋은 계절과 날씨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계절

스페인 마드리드 날씨는 대체적으로 봄, 여름, 가을 날씨는 비슷하며 한국처럼 가장 더운 날은 7월로 최고 33도를 찍어 한국의 더위와 비슷하고, 겨울은 스페인 마드리드가 한국보다 약간 더 온화한 편으로 평균 기온차가 서울보다 5 ~ 10도 온화합니다.

유럽 스페인  마드리드는 일몰 시간이 늦는데 6월에 일몰이 밤 9시는 넘어 거의 10에 시작되며 스페인 마드리드 날씨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으며 비가 내려도 강수량이 최고 평균 48mm로 한국의 봄비 정도라 생각하면 되고, 그나마 비가 제일 많이 내리는 달은 10월입니다.




습도는 당연히 강우량이 적어서 일 년 내내 건조한데 그나마 여름에는 습도가 좀 있기는 하지만 아주 적은편이라 거의 쾌적한 기후로 체감온도 또한 그리 높지않아 여름에도 스페인 여행하기 좋은 계절에 나쁘지않은 계절입니다.


스페인 마드리드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평균기온, 최저기온,체감 온도,강우량, 습도 등을 따져보았을때 5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이며 제일 많이 방문하는 시기로 가장 높은 계절이 9월입니다. 



5월 ~ 10월 초까지는 대체적으로 비슷한 계절로 7월 ~ 8월은 더워서 다른 계절에 비해서는 방문이 적으며 7월과8월만 빼고, 봄, 여름, 가을 계절에 스페인 여행은 큰 지장 없이 여행하기 좋은곳으로 스페인 마드리드는 관광점수 또한 높은 편으로 실패하지 않는 여행지라 생각이 듭니다.

평균적으로 1월 최고기온은 10도/최저기온은 0도 이며 3월은 15도/2도, 6월은 29도/14도, 7월은 33도/18도, 9월은 29도/14도,11월은 15도/5도가 평균치입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바다에 가깝기 때문에 마드리드에 비해서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온화해서 완전 여행하기 더욱 좋은 지역으로 스페인 여행하기 좋은 바르셀로나 계절 알아볼께요.

평균적으로 1월은 최저기온이 5도,최고기온이 13도이며 3월에는 8도/16도, 6월에는 25도/18도, 8월에는 28도/21도, 9월에는 25도/17도, 11월에는 16도/8도 입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날씨 마드리드에 비해서는 강수량이 좀 있는편으로 10월, 11월에는 최고 120mm를 넘었던 경우도 있었으니까요. 

그 외에 평균적으로  평균 기록치는 많지않지만 가을 계절에 방문하면 자칫 비때문에 바르셀로나 여행은 그리 즐겁지만은 않을수도 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날씨는 바다가 근처여서 습도 면에서 마드리드와 확연한 차이가 있는데 7월,8월은 굉장히 덥고 후덥지근하면서 습도가 높은 날씨가 지속되는데 가장 높은 습도의 평균이 61%로 한국의 장마만큼은 높지 않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하기 좋은 계절로써는  6월과 7월 사이, 그리고 9월로 이때 기온이 적당하고 강수량이 적으며 활동하기 좋은 체감온도이며 재일 더운 8월에도 휴가때문인지 관광 점수가 낮지 않다고 합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약간의 차이가 있었지만 봄, 여름,가을 전부 대체적으로 모두 무난하게 스페인 여행하기 좋은 계절로써 장거리 비행으로 자주 가기엔 부담이 있는 유럽 스페인 입니다. 

스페인 여행에 가장 좋은 시기는 5월 말 ~ 7월 중순 사이이며 그 외에는 좀 더 확장해서 보면 5월부터 여름을 제외하고, 10월까지는 모두 좋으니 잘 고민하셔서 행복한 여행되시기 바랍니다.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면 이제는 여름 휴가때가 아니라도 명절 연휴를 이용해서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많아졌는데 이번에 돌아오는 설연휴 2019년 구정은 월화수 그리고 주말 포함 5일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약간의 꿀 연휴를 보낼수 있습니다.







비행시간이 먼거리로 멀리 떠나기에는 그리 긴 연휴는 아니지만 비행시간이 가까운 거리의 여행지라면 충분히 여행을 즐기고 오기에 즐거운 여행이 될수있지않을까 생각해보며 2019 설연휴 해외여행 관광지,휴양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본 

일본은 우리나라와 시차도 차이가 많이 나지않으며 바로 옆에 있다고 할 수 있는 일본은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는 삿포로, 지금은 일본으로 휴양을가서 온천을 즐기기 좋은곳으로 인기가 많고, 도쿄에서는 쇼핑을 즐기기 좋은 관광지로 가까우면서 비행시간도 짧아서 부담없이 몇일 푹쉬고 오기 좋은곳입니다.

참고로 올해부터 일본 출입국 할때 1000엔 즉 만원 정도를 세금으로 내야하며 이는 해외 여행자도 예외는 없다고 합니다. 
  



대만

대만은 약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의 비행거리로 연휴 기간을 이용하여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곳 중 하나인 대만은 밤도깨비 여행지로 인기가 많은데 먼저 대만의 수도인 타이베이는 애니메이션의 배경으로 된 지우펀, 101빌딩 등 다양한 관광명소를 보유하고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타이둥에서는 울창한 산림과 푸른 바다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으며 이국적인 기차역 풍경을 볼 수 있고, 대만 옛 건축물이 가장 잘 보존된 루강과 장화, 대만 최고의 절경인 타이루거 협곡을 만날 수 있는 화렌 등으로 매력적인 소도시들도 있는 곳이 대만입니다.



다낭

연휴 기간 동안 관광 및 휴양을 적절하게 하고 싶으시다면 다낭으로 떠나는거 어떠세요. 다낭은 직항으로 약 4~5시간 사이의 비행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이예요. 

자연환경과 바다에서 즐기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휴양을 즐길 수 있어 한국인들이 몇해전부터 많이 가고있는 여행지입니다.



다낭 대성당과 바나힐의 골든 브릿지, 라벤더 가든, 신화의 정원 등 예쁜 인생 사진과 쌀국수를 시작으로 반쎄오, 완탄, 사이공 맥주, 커피 등 저렴한 먹거리가 많아 먹방 여행 또한 가능합니다.
 
저렴한 물가 덕분에 쇼핑, 마사지, 해안가에 위치한 고급리조트를 즐길 수 있어 한국인이라면 해외여행지 중 가격 부담 없이 여행을 떠나기 좋은 장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년 내내 따스한 날씨에 아름다운 자연을 보유하고 있어 휴양여행을 떠나기 좋은 괌은 약 4시간의 비행거리로 도착할 수 있는데 자연과 어우러진 관광명소들이 해안가를 따라서 위치하고 있어 주로 렌터카를 이용해 드라이브 여행을 즐기기 좋으며 자유여행을 떠나것을 추천합니다.

드라이브 여행 시 북부 코스는 '투몬 베이 - 사랑의 절벽 - 리티디안 비치'에서 여유로운 휴식과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며  비교적 짧은 코스로 남부 코스는 '스페인 광장 - 세티만 전망대 - 이나리안 자연 수영장'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져있어 드라이브 장소의 대표적 장소라 할 수 있습니다.

섬 전체가 면세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어 무엇보다 쇼핑의 메카라 할수 있는데 원하는 브랜드와 쇼핑센터 위치 등을 미리 알아보고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것이 좋겠으며 2019 설연휴 해외여행 장소 알아봤습니다.



아직 긴긴 겨울이 예상되며 구정까지 추운 날씨로 우리나라 계절과 비슷한 추운 나라보다는 특색있게 이색적으로 따뜻한 나라로의 여행을 추천하고 싶어 따뜻한곳의 해외여행으로 1월 해외여행지 추천해봅니다.





필리핀 보라카이

지난4월 환경정화로 인해 폐쇄되었던 보라카이가 작년 2018년 10월 26일부터 부분적으로 외국인에도 재개장한다는 소식이 들렸고, 이제 다시 방문을 할 수 있지만 만약 다시 또 환경에 문제가 생길정도로 심각해지는 상황이오면 다시 폐쇄될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지금은 재개장하여 갈 수 있는 필리핀의 보라카이를 추천합니다. 재방문율이 많고, 폐쇄됐을 당시에도 해외여행지 추천장소로 검색률이 많았던 보라카이는 1월은 우기가 끝나면서 건기 중반으로 파도가 잔잔하고 비가 많이 오지 않는 시기입니다.

1월은 보라카이 여행의 최적기라고도 할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멋진 휴양을 즐기고 싶다면, 필리핀 보라카이를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태국 방콕
방콕은 1월 평균 최고기온이 32도로 더운 여름 날씨이며 건기이기 때문에 화창한 날씨에 여행하기 좋은 시기가 바로 1월인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 중 하나가 방콕이 아닐까 싶은 1월 해외여행지 추천 태국 방콕입니다.

물가가 저렴하면서, 이국적인 볼거리도 많은 여행지로 아이들과 가족여행으로 떠나기에도 좋은 곳이고, 특히 배낭여행지의 천국이라 불리는 유명한 카오산 로드가 있는곳입니다.



홍콩

한국의 봄, 가을 날씨로 정말 좋은 날씨의 홍콩은  강수량도 적고, 쇼핑 및 먹거리를 즐기고, 화려한 도시와 멋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3시간 30분 거리의 홍콩은 가족여행으로도 연인들의 여행으로도 좋아서 1월 해외여행지 추천하는곳입니다.

홍콩 여행의 메카 디즈니랜드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줄 수 있고, 홍콩의 센트럴 지역은 멋진 야경을 만날 수 있는곳으로 유명 여행사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자유여행객들의 인기 여행지 중 1위가 홍콩이었다는 통계가 나왔다고 합니다.




베트남 다낭

베트남 다낭은 빼놓을 수 없는 한국인들의 인기 여행지로 요즘 홈쇼핑에서도 정말 많이 보는데 그만큼 인기 명소로 자리잡은곳으로 우리나라 동해안 같은 느낌의 해변이 환상적인 곳으로 밤바다가 정말 이국적으로 멋진곳입니다. 

물가가 저렴해서 좋아하는 곳이기도하며 휴양도 즐기고, 관광도 즐길 수 있다는것이 매력 포인트이며 사계절 언제든지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저렴한 가격에 고급리조트도 좋습니다.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후에, 호이안 등을 돌아보거나 아이들을 위해 바나힐 국립 공원에 다녀오셔도 좋고 다양한 코스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 단위 여행도 좋고, 친구들끼리 여행을 떠나기에도 적합한 베트남 다낭은 맛있는 음식들도 많아서 한국사람들 대부분 연령대가 만족하는 곳이라 1월 해외여행지 추천하는 곳입니다. 




호주 시드니

마지막으로 호주 시드니는 우리나라와 정반대의 계절을 가진 곳으로 현재 평균 최고기온 25도로 여름 날씨를 만날 수 있는데 따뜻한 날씨 속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좋고, 워킹홀리데이로 한국사람들도 많으며 오페라하우스 등 관광명소도 가득한 곳으로 1월 해외여행지 추천하는곳입니다.

이 외에도 4시간 비행거리의 미국 휴양지 괌 또한 유명하고, 1월에 방문하면 더위가 적당하면서 교통이 편리한 대만, 비가 적어 여행하기 좋은 태국, 라오스까지 다양한 곳들이 많지만 5곳만 추려보았답니다. 

추운 날씨가 뼈가 시릴정도로 싫고 지겹다면 1월 해외여행지 추천하는곳 참고하셔서 편안하고 즐거운 휴양 힐링여행 되시기 바라며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감사합니다.

베트남 다낭은 이제 한국에서 약 4시간 30분 ~ 5시간 비행시간 거리로 아시아 해변 휴양지 및 관광 휴양지로 인기가 상승하는 관광지 중에 하나로 여름에도 그외에도 해외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해외 장소 중 하나로 만족도 또한 높은곳입니다.






다낭 여행하기 좋은 시기로 여행에 있어서 중요한것의 하나가 날씨로 동남아는 건기 그리고 우기로 날씨가 좀 극단적인편으로 여행시기를 잘 맞춰서 가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베트남 지형은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으며 같은 베트남이지만 지역에 따라서 기후차가 크게 나는데 크게 북부의 하노이 그리고 남부의 호치민 그리고 중부의 다낭이 다른 기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중 제일 많이 가는 다낭에 위치하여 있는 호이안은 연중 고온다습한것이 특징으로 1년의 반이 건기,우기 각각 나눠져있는데 여행하기 좋은 시기로 건기가 3월부터 8월까지이고, 우기는 9월부터 1월까지입니다.




특히나 다낭을 여행하기 적당한 계절로 중부 다낭은 2월에서 3월,4월이 가장 최상의 날씨를 누릴수 있으며 5월초까지도 다낭여행을 하시기 좋은 시기라 합니다. 

항상 기온이 23도에서 30도로 대체적으로 맑은 날씨를 유지하며 온도는 최고 30도까지 올라가기도 하지만 습도가 높지않아 체감온도 더위를 많이 못 느끼는 계절로써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5월이 지나면 8월까지는 아주 덥고 습한 날씨이지만 2월~4월에 비해서는 5월부터는 온도 상승으로 많이 더워지지만 건기 날씨를 유지하고, 7월부터는 40도 이상의 아주 습하고 더운 날씨입니다. 

또 9월 중순부터는 우기로 인하여 하루종일 수시로 비가 내리는것이 10월, 11월 중순까지 이어지므로 다낭 여행하기 좋은 시기에는 적합하지 않으니 피하는것이 좋겠고, 11월부터 12월, 1월의 경우도 날씨가 선선하니 괜찮은 다낭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다낭 날씨 1년 평균 기록으로 다낭 체감온도는 1월 26도, 2월 ~ 3월 30도, 4월 39도, 5월 42도, 6월 ~ 7월43도, 8월 41도, 9월 38도, 10월 33도, 11월 32도, 12월 25도 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낭의 체감온도를 알아보는 이유는 우기 시즌에는 비가 많이 내려 체감온도가 낮아지며 건기 계절인 5월부터 6월,7월,8월에는 체감온도가 모두 40도 이상으로 이 시기에는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면 잘 생각해보고 방문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다낭 여행하기 좋은 시기는 2월 말,3월 말, 4월 사이인데 이 중에서도 3월 말이 베트남 다낭의 제일 좋은 계절이며 두번째로 겨울 시즌에는 12월부터 2월 말이지만 여름에 7,8월에 여름 휴가 여행으로도 많이 떠납니다.

즉, 다낭 여행하기 좋은 시기 계절을 잘 따져서 가고자 하신다면 위의 해당 2월 3월 4월 사이에 방문하시고,5월,6월,7월,8월은 덥긴하지만 건기로 좋은 날씨이며 9월과 10월은 우기로 강수량이 아주 심각할때이니 피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베트남 다낭은 우리나라와 시차는 2시간 간격으로 직항 노선 비행기가 많으며 베트남 쌀국수는 우리나라에서 먹는것과는 완전 맛이 다르며 한국인의 입맛을 대부분 사로잡으니 방문시 꼭 한번은 먹어보아야 할 음식이겠습니다.

저렴한 물가로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곳으로 여행에 있어서 중요한 날씨로 다낭 여행하기 좋은 시기를 알아보았으며 적절한 시기에 잘 맞춰서 여행을 다녀오시는것이 현명하겠으며 즐거운 여행 되시기를 바라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연인과 함께하는 여행지는 즐거울수밖에 없지만 여자친구와 해외여행을 갈 예정이라면 목적지를 잘 선정하여야 싸울일이 없는데 로맨틱하면서 즐거운 해외 여행지 몇 곳을 추천합니다.






여행지를 정할때는 성격이나 취향에 따라서 먼저 크게 휴양지이냐  관광지이냐를 먼저 상의하고 고민해야하는데 여자친구가 관광을 좋아한다면 관광이 주가 되는 곳으로 가는 것이 좋겠고, 휴양을 좋아한다면 휴양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본인이 가고싶은곳만 고집하여 가게되면 100% 싸울수 있으니 왠만하면 여자친구가 원하는쪽으로 선택하는것이 덜 싸우는 일인데 관광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휴양 여행은 너무 지루하다고 느낄수가 있고, 휴양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관광은 쉽게 지칠수가 있다.




여자친구 해외여행 추천지로 다낭을 추천해요.
몇해전부터 가장 주목받는 여행지로 바로 다낭을 들수가 있는데 2년 연속 한국인들이 가장 많은 검색을 하고 방문하는 여행지로 제 주위에도 휴가때 봄,가을에 많이 가더라구요. 
연인끼리,가족끼리,친구끼리도 많이 가는 여행지 중에 하나로 휴양지,관광지 모두 즐기는 다낭은 산 중턱에 있는 테마파크 바나힐과 저렴한 물가로 시장까지 남녀노소 모두를 만족시킬수가 있는 여행지입니다.

매일 저렴한 가격으로 야시장에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쌀국수에 여러가지 누릴 수 있는 가성비 여행지라 이제 다양한 패키지 여행을 즐길수도 있어요. 

다낭 대표 관광지는 다낭 대성당, 다낭 한시장, 호이안 일본교, 호이안 야시장, 호이안 안방비치가 있는데사진 찍기 좋은 유네스코 도시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연인과 친구들과 가족과 다같이 아오자이를 입고 인생샷도 찍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두번째 해외여행 추천지로 괌을 추천합니다.
괌의 가장 큰 매력이라면 명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쇼핑의 성지로 유명한 곳으로 이는 탕진을 할 수도있고, 잘 이용하면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 여자친구에게 사랑을 받을수도 있어요.
영원한 사랑을 이뤄준다는 사랑의 절벽과 투톤의 바닷물을 자랑하는 투몬비치, 로맨틱하고 여유로운 휴양지로 좋은 북마리아나 해의 파라다이스 괌은 한국인들이 정말 좋아하는 휴양지 중에 하나예요.

90년대에는 신혼여행지로도 각광을 받았던 곳으로 괌 대표 관광지는 프리미어 아울렛, K마트, 샌드캐슬 쇼, 스페인 광장, 언더워터 월드, 피시마이 마린파크가 있어요 


세번째 대표적인 휴양지 발리를 추천합니다. 
발리는 신혼여행지로도 사랑을 받는곳으로 여자친구와도 가기좋은 해외여행지로 장시간의 비행이 있지만 발리는 특히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고, 서퍼들과 디지털 노마드 족의 성지라고 합니다. 
여유롭고 로맨틱한 여행지 중에 하나인데 다양한 리조트들이 있으며 발리식 커피와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음식들이 한국인 입맛에 대부분 잘 맞아서 현지인 입맛을 찾게 될수도 있어요. 

발리 대표관광지는 꾸다 비치, 우붓 재래시장,짐바란 베이, 울루와뚜 절벽사원, 따르따 사원, 디스커버리 쇼핑몰이 있는데 절벽 위의 울루와뚜 사원에서 인생샷과 세계적인 서핑 스폿인 꾸다 비치에서 서핑 강습을 받아 볼 수도 있고, 우붓 시장에서 다양한 재미와 볼거리를 즐겨볼수 있어요.


홍콩은 빅토리아 산 정상의 아름다운 전경과 독특한 의류, 인테리어 소품 등을 겟 할 수 있는 힙스터들의 거리 소호에서 쇼핑까지 거의 여성들을 위한 여행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밤이 되면 더 아름다운 홍콩의 파티 거리 린콰이퐁에서 즐기는 펍까지 연인과 함께 짧게 다녀오기에는 최고의 여행지로 홍콩 디즈니랜드, 하버시티, 템플 거리 야시장, 낭만의 거리, 소호 거리, 레이디스 마켓, 피크 트램,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가 홍콩 대표 관광지입니다.


유럽쪽으로는 프랑스를 추천합니다.
분위기 자체가 로맨틱한 장소로 자연스럽게 로맨틱해지는 여행지로 여자친구가 그냥 여사친이였다하더라도 로맨틱해질수 있는곳으로 해외 여행지 파리는 여자친구 해왜여행지 추천지역으로 늘 상위권에 머물고 있는 곳이예요.
 
프랑스를 상징하게 된 에펠탑,세계 최고의 박물관 루브르의 도시로 쉴 틈 없이 아름다운 도시 파리 정말 로맨틱함이 저절로 생기는 곳으로 포토그래퍼들이 많아 스냅 촬영도 합리적인 가격에 체험할 수 있으니 둘만의 추억을 파리를 배경으로 찍어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을 좋은 사진을 남길수 있어요  

프랑스 파리 대표 관광지는 에펠탑,노트르담 대성당, 루브르박물관, 몽마르트르 언덕,베르사유, 몽 생 미셸, 샹젤리제 거리, 라파예트 백화점, 오페라 가르니에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까운 겨울에 제일 인기있는 일본 북해도 삿포로(삿뽀로) 입니다.

사계절 내내 사랑받지만 겨울에 일본 북해도는 지금 떠나기 가장 좋은 곳으로 설국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세계 3대 빙설 축제를 만나 볼 수 있어 겨울에 인기가 제일 많은곳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하는 1월의 삿뽀로 비에이 페치 워크 로드의 하얀 설경 위에서 여자친구와 오겡끼데스까를 찍으며 인생샷을 남기는것도 좋고, 운하의 도시 오타루에서 유리공예, 오르골관을 만날 수 있는것이 북해도의 명소 중 명소입니다.
2019년 2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오타루 눈빛 거리 축제는 연인과 가기에 좋은 로맨틱 코스로 삿포로 맥주 박물관, 스스키노 거리, 오도리 공원, 삿포로 텔레비전 타워, 삿포로 팩토리, 홋카이도청 구 본 청사, 오타루 오르골당이 삿포로 대표 관광지입니다.


+ Recent posts